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편순이 한시간에 이만큼 오는데 탈주각 l 일상
  새 글 (W)       
l조회 49l
인가!!!사실 탈주는 안할꺼지만!!

[잡담] 편순이 한시간에 이만큼 오는데 탈주각 | 인스티즈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24 03.20 14:3843687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6 03.20 10:2364960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1 03.20 16:5127975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777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8570 0
경주 황리단길 주차 많이 빡세??6 03.19 16:09 34 0
만오천원(삼천원 택배비 포함)이라고 나와 있으면 만팔천원 보내는거 맞아?3 03.19 16:09 22 0
부하직원이 나보다 10살 많은데7 03.19 16:09 97 0
영화 사라진그녀 재밌다 03.19 16:09 9 0
본인표출 저당 디저트 먹는중 🥤🍰 40 6 03.19 16:09 539 0
러닝했을 때가 나 몸 제일 탄탄했을 때같음 ㅋㅋ2 03.19 16:08 31 0
늘이농 뭔 일인데???1 03.19 16:08 944 0
부의금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해?6 03.19 16:08 45 0
브레이크타임일때 전화 걸어도돼? 1 03.19 16:08 45 0
회사 면접볼 때 평일 출근 못하는 일정 말하는거 마이너스겠지??23 03.19 16:08 445 0
와 물만 먹어도 계속 토 했는데 죽 먹으니까 토 멈춤1 03.19 16:08 23 0
하루아침에 살이 이렇게 찔 수 있나 기분탓이겠지8 03.19 16:07 97 0
자궁경부암 검사 받기 싫다....ㅠㅠㅠ24 03.19 16:07 563 0
르라보 어나더13 궁금해서 샘플 사봤는데 나는 향긋한 피냄새남…4 03.19 16:07 40 0
이성 사랑방 얼빠인 둥아 재회해본적 있어 ?9 03.19 16:06 71 0
식욕억제제 복용 이틀차6 03.19 16:06 112 0
치즈 가득한 무언가가 먹고싶다3 03.19 16:06 17 0
방금 편알하믄데 무서워 죽을 뻔했다 03.19 16:06 18 0
볼살 언제 빠져 2 03.19 16:06 17 0
찝적거리는 애가 생일선물 챙겨주면 너네도 줘?5 03.19 16:06 28 0
처음이전52953053153253353453553653753853954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나 사모예드 처음 만져보고 충격먹음 8
2실업급여 개꿀이다.. 16
3오늘 예쁘다는 소리 겁나 지겹게 들음 9
4 이 옷 ㄹㅇ 이상해..? 나만 예뻐보여? 9
5국내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아 ☀️ 17
6 부끄러워서 빛펑예정) 봄맞이 방꾸미기했어
7발바닥에 평생 로션 안 바르는 게 가능한거야?? 22
8운전 신호들어올때 브레이크만 밟고있으면 안돼? 10
9채용공고 지원자 100명 넘어도 쫄 필요가 없는 이유
1020대 신입들이 예전보다 퇴화된 느낌이 많이 들긴 해 14
11나 개못생긴거임?
12내 친구 왤케 별론가 했는디 2
13 상대방이 이런 말 왜 한건지 답글로 설명해줄 사람ㅇ.ㅇ..? 2
14나 29살인데 23살 24살 이런 애들이 좋아하는데 이유가 뭘까
15회사 누나가 나 귀엽다는데 뭐지 3
16요즘엔 먼 메이크업이 유행이야 3
17 사주 너무 신기한데 7
18공시생인데 알바 할까 그냥... 2
19나만그런가 어릴때 읽은 동화책 초딩때 읽은 소설책 1
20징징대는 직장인 친구 슬슬 귀찮네.. 2
1 스펙 대비 생각보다 돈 많이 버는 직업.jpg 13
2 수영 다닐 때 매일 마다 문신의미 묻던 아주머니들 7
3 저속노화 쌤이 알려주는 단백질 쉐이크, 영양제의 필요성 1
4 ''오늘 나 시켜먹자'' 하는거 솔직히 어때?? 4
5 오늘자 플로어 텅텅이었다는 세븐틴 팬미팅..jpg 18
6 무한도전 당시 무도 멤버 월 수익 11
7 감다살 미친 김태리 팬미팅 포스터 1
8 커피 하루에 24봉지 타먹는다는 엔믹스 해원 27
9 홍콩 여행 다녀온 사람들 특징 12
10 서울시 CCTV 모니터링 앱 "안심이” 출시 (빨리깔아) 1
11 25기 광수 "주식 투자로 20억 벌다가 40억 날렸다” (나는솔로)
12 mbti 유형별 캐릭터 관상.jpg3
13 이비인후과에서 일해보니 알게되는거는
14 고기랑 먹으면 맛있는 미나리에 대한 무서운 사실
15 뭘 어떻게 해도 인복없는 사람들이 있어.txt6
16 '엄마가 원하던 대로 못커줬구나', 엄마와 딸의 대화
17 "비싼 돈 주고 갔는데” 산후조리원에서 집단 감염 '충격'…신생아 7명 RSV 확진
18 일 안하고 먹방 찍으러 다닌 현주엽, 먹방 유튜버로 복귀
19 직장에서 점심시간, 메뉴 통일 하는 꿀팁.jpg
20 붕어빵 생태계 파괴자 등장2
1 첫만남은 계획대로 되지않아<<왜 이게 제목일까 가끔 궁금함ㅋㅋㅋㅋ 7
2 스엠도 센컨셉으로만 밀어붙이니까 해외에서 잘되는거같음 10
3급상승  혼혈인줄 알았던 여돌 2
4 노래 제목 뜻이 좋은 거 있나...?
5 고은 예리 우정 좋다 1
6 성한빈 대친소에서 배려 예의 있다고 생각한부분 1
7 하이브라는 회사 진짜 신기하긴 해 12
8 에스파는 해외 어디에서 제일 잘됨? 5
9 본진 여러그룹이다보니 소통앱만 6개야... 13
10 근데 돌들 막 몇백 하는옷 다 자기돈으로 사는건가? 16
11 제니 안무가가 바타였어?? 4
12 최다니엘 런닝맨 임대멤이라는 소리가 있네 8
13 시온이랑 원빈 우정 포에버 1
14 중국팬들 서포트가 차원이 다르긴하네 1
15 혜리한테 긁힌 윤아
16 성한빈 무슨 스케인지 궁금 4
17 노래나 춤 실력 저평가된 사람 하면 누구 떠오름? 18
18 정보/소식 홍명보 감독이 잘나가던 울산을 버리고 10년만 다시 국가대표 감독을 수락했던 이유들 2
19 속눈썹 풍성한 남돌 누구누구 있지? 44
20 아 더보이즈 트로트 노래 중독성 개쩌네 16
1 넷플 역대 최고제작비(4600억) 작품 현황... 31
2 그니까 동선 외우고 대사 외우고 ng없이 원테이크로 찍었다고?? 5
3 폭싹 금명이한테 다 한마디씩 하는이유 5
4 나이들어 쌍화점 다시보니까 송지효랑 조인성 연기가 보이더라.. 28
5 나는 이준영이 적응안돼ㅜㅜ 29
6 아이유랑 나문희 투샷좀 신기함 그치않니 4
7 동백꽃 오정세는 바람피운거야 아니야? 8
8 폭싹 3막 보면서 쓸 일이 많을 것 같은 짤 9
9 나만 영범이 몰입됐니.... 10
10 좀비물 퀄리티 탑이긴 한듯 4
11 정보/소식 故 김새론 母, 딸에게 남긴 자필 편지 3장 "이젠 나보고 뭘 자꾸 해명하래".. 18
12 폭싹 영범아 주글래? 2
13 나 급식때 문가영이랑 같은 학교 다녔던 썰 3
14 초록글 아이유 이준영 이게 맞음? 55
15 폭싹 901225 크리스마스가 화요일이고 영범이가 원래 한국 들어오기로한 말일은 31일 월요일 2
16 비밀사이 3
17 폭싹 금명영범 진쯔 고자극인데.. 10
18 폭싹 근데 영범이 전역하고 바로 유학간건가? 왜 한국 들어왔다고 하지 1
19 소년의 시간이 시기 운도 좋은거 같아 13
20 초록글 정보/소식 김지원 인스타 업데이트 4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