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다 살기 괜찮아진거 같은데 분위가 계속 낮아짐

재작년 8분위 작년 6분위 올해 5분위

내 체감상으로는 점점 숨통 트이는거 같은데 부모님만 아는 뭐 그런게 있는건가??

참고로 재작년에도 똑같은 집에서 전세로 살고 차 한대 있어 올해부터 아빠 정퇴하고 재고용해서 근무중이고 .. 

아니면 해마다 소득인정액 기준이 달라져서 그러는건가?

[익인1]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숨통이 조여지고있...

[글쓴이]

그건 맞긴 하지..ㅜㅜ 그치만 이렇게 분위가 확확 바뀌는건 뭔가 싶어서

[익인2]

우리는 더 못살아지고 있는데 소득 인정액이 자꾸 늘어남...ㅋㅋㅋ

[익인2]

600이 뛰었는데 이게 말이나되나

[글쓴이]

너무 복잡해..~~~~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