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9l
이주동안 그냥 맽기면 되지않나?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이제 알아들었으 다들 해산-
1개월 전
익인1
누구한테 맡겨
1개월 전
글쓴이
양가에
1개월 전
익인1
거기다가 인당 500은 깨지는데 부부합산 천 누가 대줌....
1개월 전
글쓴이
알아서 가야지 대주긴 뭘 대줘..
1개월 전
익인1
애키우는 집에서 여행가겠다고 천만원을 어케써 생각 좀...ㅋㅋㅋㅋㅋ 천만웡 정도는 흔쾌히 쓰는 집이면 애도 데려가겠지
1개월 전
익인2
애기면 에바지
1개월 전
글쓴이
초등학생쯤 되면??
1개월 전
익인2
그럼 데리고 가야지 이주씩이나 애를 맡기고 여행 가는 건 아니지…
1개월 전
글쓴이
흠..눈 딱 감고 안되나
1개월 전
익인2
애 어린 시절 그걸 못 참고 이주씩이나 다른 곳에 맡길거면
애 낳지마…

1개월 전
익인3
그게 되나
1개월 전
익인4
어디에 맡겨
1개월 전
익인5
누구한테 맡기게?? 시부모님힌테 맡기면 뒤에서 백퍼 말나오고 친정부모님도 2주동안은 무리지않을그리고 초딩이면 보통 데리고가지
1개월 전
글쓴이
긍까 번갈아가면서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
1개월 전
글쓴이
ㅇㅋㅇㅋ
1개월 전
익인6
되겠냐고
1개월 전
익인7
애가 강아지냐
1개월 전
글쓴이
어메 누가 거기까지 생각했냐
1개월 전
익인16
미안한데 견주입장으로 2주씩이나 남의 손에 못맡김
1개월 전
익인18
강아지도 2주는 안맡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견호텔이면 몰라
1개월 전
익인19
강아지도 그렇게 팽겨치진 않음
1개월 전
익인8
같이가면됨
1개월 전
익인9
그정도면 애가 낯설어서 울듯
1개월 전
익인10
초딩 애가 자기 냅두고 엄마아빠만 둘이서 2주동안 유럽 가는걸 잘도 그냥 봐주겠다... 무조건 데려가야함 머리가 크면 애가 같이 가고싶어해서 부부끼리만 못가고 너무 어리면 어린애를 그만큼 맡길 수 없어서 못가는거임
1개월 전
익인11
최근에 다녀왔는데.. 난 포기할란다 일단 비행기 17시간부터 난 자신없어
1개월 전
익인12
죄송한ㄴ데 애보다 여행이 우선이면 그냥 딩크로 사는게...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악 마음아파
1개월 전
익인13
초딩정도 되면 갈 수는 있지 근데 보통 애까지 데리고 가지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이제 알아들었으 다들 해산-
1개월 전
익인14
가던디
1개월 전
익인15
엥 갈 수도 있지 뭐.. 시가나 외가나 맡길 때 용돈 두둑히 드리고 갔다와서도 선물 잘 주면 되지 뭐
양가 부모님들이 내 자식들 유럽 여행 가고 싶다는데
지들 돈으로 가겠다는데 애 맡길 때 용돈도 두둑히 줬는데 가지 말라할 부모는 없을거 같은디

1개월 전
글쓴이
두둑히가 핵심이구나
1개월 전
익인15
그치 암만 내 자식 자녀래도 몇주 맡으면 피곤하잖아
금융치료란 말도 있는디 맡길 때 두둑히 주면 될 듯 한디

1개월 전
익인17
돈많으면 갈수잇움 울언닌 엄마랑 애기랑 남편데리고 3주 갓다왓어
1개월 전
익인20
돈 도모 아서 가족여행 가자!
1개월 전
익인20
맘 편하게
1개월 전
글쓴이
그래 이게 답이다 애 다 키우고 돈벌이할때 같이 가야겠다
1개월 전
익인22
난 애기때 사정상 부모님이랑 잠깐 일주일 떨어져 있었는데도 매일밤마다 너무 무섭구 보고싶었어...
1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알겠어 마음 싹 닫을게
1개월 전
글쓴이
눈물나올라그래 난 나쁜엄마야
1개월 전
익인34
ㅋㅋ아기여워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3
보통 같이 가던데
맡기는거가 문제가 아니라 맡기는거 자체를 부모들이 마음 아파하더라 애기면

1개월 전
글쓴이
애생각을 못함..
1개월 전
익인24
일단 말도 제대로 못하는 만3세 이하 아이를 두고 여행을 간다는건 진짜 말도 안되고 초등학교 이하 자녀는 엄마아빠 껌딱지임 근데 2주동안이나 헤어져있는다고? 매일매일 울어재낄걸 초등학교정도 되면 갈수야 있겠지 근데 보통은 아이랑 좋은거 같이 보고싶어하지 본인들만 즐기자고 애만두고 가려는 부모는 한번도 본적이 없음
1개월 전
익인26
22
1개월 전
익인25
난 초딩때 가족끼리 같이 갔는데 솔직히 말 하면 개힘들어서 기억도 잘 안남 차라리 나라면 좀 크고 중학생때 같이 여행갈듯
1개월 전
글쓴이
몇학년이었는데??
1개월 전
익인25
5학년이였나.. 패키지로 가서 엄청 빡셌음ㅋㅋㅠㅠ 춥고..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이동하고 관광하고 시차적응도 안되고..
1개월 전
익인25
자유여행이면 좀 괜찮을것 같기도 해
1개월 전
익인27
돈 모아서 같이 가야지! 나도 중딩쯤은 되고 같이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ㅋㅋㅋㅋㅋㅜ 그냥 좋았던 느낌은 남아있긴한데 몸으로 고생한 기억이 남아있으니까 크고도 해외여행 안 좋아함..
1개월 전
익인28
애가 고등학생이상되면 부모끼리가도 ㄱㅊ
그리고 난 중학생때 엄마랑 유럽여행 갔는데 좋은 추억이었음

1개월 전
익인29
중딩 때쯤 애 상태 보고 같이 가는 게 베스트
1개월 전
익인30
엄마 나 초딩때 갔어!!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니ㅎㅎ
1개월 전
익인32
애가 안떨어져 잠깐 화장실만 가도 울고 불고 난히나는데 유럽은 무슨..🥲-생후 9개월맘-
1개월 전
익인33
보통은 같이가지? 특히 애가 초등학생이면.. 완전 애기면 여행은 포기하는 편이고
1개월 전
익인35
나는 그것도 일종의 학대라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36
분수에 맞게살자.. 애까지 데리고 갈 형편은 안되고~ 괜히 허영심에 찌들어서 어떻게든 유럽갈거면 그냥 가지마셈
1개월 전
익인37
돈 열심히 모아서 미리 다녀오던지 아니면 좀 크면 다같이 가자!
1개월 전
익인37
쓰니 유럽여행 가고 싶었구나 ㅎㅎ 아 나도 갑자기 가보고 싶네 한번도 안 가봣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응 너무나도!!!!!!!!!!
1개월 전
익인37
돈은 충분하다는 전제하에...
애 없이 가는 거랑 같이 가는 거랑 경험도 느낌도 다를 것 같아 물론 둘다 좋긴 하겠지만 아무래도..? 자유의 측면에서도 그렇고 냉정히 말하면
그니깐 생각해보고.. 좋은 여행 다녀오길 바랄게 ㅎㅎ

1개월 전
글쓴이
웅 너무 고마워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9
부모님한테 맡기는거 민폐여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한걸음 뒤따라 걸어갈게, 올해도 앞으로 잘 부탁해!💛 3/22 .. 6132 13:0129390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13:2221514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360 13:1522168 8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157 17:469352 0
롯데 🌺 0322 달글, 승리를 위해 전진하라🔥 🌺 4350 12:4320673 0
아랫배만 불룩하면 붓기인가?8 03.21 17:12 28 0
의대 24학번을 본보기로 제적하면 될 듯3 03.21 17:12 58 0
목에 뭐 걸린것처럼 잔기침 있는데 병원 가봐?ㅁ1 03.21 17:12 11 0
최근 개봉한 디즈니 영화 백설공주 봤는데 익들은 ㄹㅇ 보지마4 03.21 17:12 160 0
출처분명한 3억이 생겼으면 좋겠어 03.21 17:12 61 0
나보다 나이 많은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불편할까?6 03.21 17:12 190 0
운동-밥-공부 vs 공부-밥-운동 뭐가나앞6 03.21 17:12 21 0
원래 남에게 약한모습 보이면 안되는건가 03.21 17:12 18 0
아싸 금요일 퇴근 50분전 03.21 17:12 9 0
이세계 착각 헌터 재밌음?? 03.21 17:12 8 0
장례식장 너무 일찍 도착했어… 03.21 17:11 19 0
와 남친이랑 통화했는데 ai통화요약 개설레네….40 4 03.21 17:11 51 0
지금제주도 저녁날씨 어떨까.? 03.21 17:11 9 0
가방에 우유 쏟았는데 이거 냄새 어케 빼ㅠㅠㅠ제발 ㅠㅠㅠ 3 03.21 17:11 17 0
아 굿즈존 너무 텅비어보여... 03.21 17:11 13 0
이소티논 먹다가 끊은익들 있어? 6 03.21 17:11 29 0
사람인 지원있잖아 03.21 17:11 18 0
나도 근데 의대생,대병의사들 시위하는 이유모르겠어..ㅠ 03.21 17:10 29 0
저녁 학식 vs 타코야끼+까르보5 03.21 17:10 16 0
면접구두 이거 별로야?ㅠㅠㅠ 14 03.21 17:10 5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