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식탁 쓰던거를 유리만 빼고 버렸는데 그 유리를 다른 식탁에 쓰고싶어서.. 그대로 쓰기에는 모양이랑 크기가 안 맞는데 못 자르나


 
익인1
우리집은 아빠가 유리칼로 잘랐는디
1개월 전
글쓴이
유리칼은 어디서 구하지...ㅜ 주민센터 공구 빌려주는 곳 봐도 유리칼은 없던디
1개월 전
익인1
아빠 취미가 공구 모으는거라 우리집엔 굴러다녔는데 인터넷으로 사는게 빠를걸
1개월 전
글쓴이
아... 한번 자르려고 사는건 아까운디 어쩔 수 없나ㅠ 댓 고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400 03.25 22:2733309 1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69 1:3329483 5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73 13:3212247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47 14:16670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30753 0
남친 성격 어떤게 좋아?2 0:26 25 0
아까 진상손님이랑 싸우려다 참았다 0:26 16 0
이성 사랑방 아 애매해 뭔가...... 3 0:26 133 0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진 이유가 뭐야?38 0:26 225 0
목요일에 오는 비는 진짜 조금 오는건가.. 4 0:26 87 0
근데 산불 관심도가 뒤늦게 올라온 건 맞는 듯..11 0:26 571 1
폰트 뭐 살지 투표좀 해줘잉 1 0:26 20 0
팔자에 이성이란 없다 음하하 0:25 11 0
5월에 휴가 한달 냈거든? 뭐하지 0:25 8 0
엄마랑 30년 차이인데 진짜 50년만 서로 더 살다 갔음 한다1 0:25 14 0
38살 임신할수 있을까19 0:25 57 0
바람소리 엄청나다 0:25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전애인 카톡 가지고 있는 거 괜찮아??4 0:25 178 0
불 낸 사람 자수했다는 건 의성 얘기가 아니야?2 0:24 38 0
제발 비야 많이와라.. 0:24 12 0
울아빠... 산불지역 소방관이라 요즘 계속 나가시는데.. 너무 걱정돼...ㅠㅠㅠㅠ5 0:24 275 0
디스코드 vs 줌 뭐가좋아?15 0:24 79 0
상주랑 태백 사는 친구들한테 연락돌림... 0:24 34 0
착각하는 익들 있는거같은데 LA가 안동보다 작음46 0:24 1353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고백 두세번정도 받아본거면 2 0:2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