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1

일 다섯시반에 끝나면 30분동안 과장님한테 특강받는다

죽을맛이네 일 익숙해지랴 공부하랴 



 
익인1
열심히 사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올러의 KBO 정규 첫 경기, 올러의 KBO 첫 승을 위해 안.. 5288 03.25 17:3432421 0
삼성/OnAir 🦁 나는 시즌 첫 등판인 원태를 위해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을 쳐 준다는 말을 참..5605 03.25 17:3632915 3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247 03.25 20:3022151 0
롯데 🌺 250325 달글 오늘은 개막하자‼️ 🌺 7682 03.25 17:022603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26 03.25 22:1519862 0
평상시에 덤벙거리는 성격이면 이 물건 쓰다가 불낼수 있을까?7 03.25 21:18 338 0
키 크고 가슴 큰 사람 보니까 ㅋㄱㅋㄱㅋㅋㅋ2 03.25 21:18 476 0
해외직구시켰는데 한국에 도착한거야?? 1 03.25 21:18 18 0
몸에비해 얼굴큰편이면 달라붙는 옷 입을거야?1 03.25 21:18 22 0
응애직딩인데 적금 처음 들었거든...?! 질문 있어요 ㅠㅠ 1 03.25 21:18 13 0
나 생각이 너무 많은거겠지?3 03.25 21:17 26 0
인티 흥신소 💥💥💥이런 거 질 좋은 곳 있을까???40 1 03.25 21:17 39 0
헤어진거 친구들한테 바로 말하는편이야? 3 03.25 21:17 17 0
소개팅 가는데 샵 가서 메이크업 받는 거 에바야?6 03.25 21:17 48 0
진짜 딱 2주만 단기로 굶으면서 빼고 그 다음은 건강하게 빼야지 03.25 21:17 13 0
요아정 포장했는데 바나나 안들어있음 다시 갔다온다 만다3 03.25 21:17 21 0
데낄라 무슨 맛이야?? 03.25 21:16 12 0
배민엔 리뷰이벤트 있고 쿠팡이츠엔 없는데1 03.25 21:16 27 0
퇴사 고민 들어줘 사수 무서워서 몸이 달달 떨려...50 03.25 21:16 993 1
카톡 멀프 한 상태로 차단해도 본프로필 이름 뜨려나 03.25 21:16 11 0
아이스크림에 올리브오일 후추 뿌려먹어본 사람있어??3 03.25 21:16 18 0
굶는 다이어트로 박살 난 대사는 어떻게 되돌려야할까1 03.25 21:16 38 0
내 몸 진짜 안 꼴린다3 03.25 21:16 298 0
거지같은 회사 03.25 21:15 17 0
이성 사랑방 사친 인스타에 올리지 말라는거 과해??11 03.25 21:15 11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