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나 그냥 엄청 작은 회사라도 다 난사해보려고 하는데 바로 다음날이나 다음주부터 근무 이럴수도 있잖아? 그럴때 알바 바로 어떻게 그만 둬? 이거때매 골머리 터짐 알바를 안 할 수는 없어 생활이 안 돼서ㅜ


 
익인1
난 그래서 주말 알바함 이건 최소 2주 3주 전에 알릴 수 있으니까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타지역으로 가면 주말알바도 어렵지 않아?
1개월 전
익인1
난 집에서 출퇴근 가능한 곳을 생각했는데 출퇴근 못하는 타지역도 지원할거면 그냥 쿠팡 알바 하는게 나을듯..
1개월 전
글쓴이
글쿤... 오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326 03.27 12:0178785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29684 0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42 03.27 18:0138518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17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6 03.27 22:2211875 0
모두가 손절하라는 친구 정 떼는게 맞는거겠지 2 03.27 20:26 26 0
호주랑 일본중에 가려고 하는데 고민이 있어... 03.27 20:25 22 0
장인라면 컵라면 먹어본 익듳 03.27 20:25 6 0
울 신입 습관성 거짓말.. 03.27 20:25 43 0
근데 간호사면허를 따놓기만 해도 메리트있을까?27 03.27 20:25 538 0
이거 좋아하는 사람 있어?? 03.27 20:25 11 0
왜 날씨 다시 추워지지?! 03.27 20:25 38 0
너네 주변에 이런 친구 있음..?4 03.27 20:24 103 0
이성 사랑방/ 너네 짝남 짝녀한테 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말하기 가능?3 03.27 20:24 133 0
드뎌 울산 비 쏟아붓네1 03.27 20:24 40 0
화재 다 진압된거야?3 03.27 20:24 50 0
카메라 렌즈캡 다른제품으로 줫는데 ㅎ 번장 톡을 안봐 03.27 20:23 11 0
이런 게 회피형의 특징이야??9 03.27 20:23 188 0
윤석열 대통령 탄핵 4월이야? 03.27 20:23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키가 178인데 좀 아쉽다ㅠㅠ 7 03.27 20:23 148 0
딥디크 향수 잘알익들아4 03.27 20:22 88 0
알바 6시간 일하는 익들 있니4 03.27 20:22 100 0
나이가 좀 있는데 초동안이면 좋은거야?3 03.27 20:22 47 0
쿠우쿠우 혼밥난이도 어때?2 03.27 20:22 19 0
자라는 왜캐 불친절하지 03.27 20:21 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