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24살에 졸업하고 1년 동안 전공 관련해서 계약직으로 일했는데 생각했던 일도 아니고 내 성격이랑 너무 안 맞아서 다른 일 하려고 하거든 근데 고딩때부터 여기만 보고 와서 다른거 하려니까 좀 무섭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함.. 25살인데 이제와서 다른거 준비해도 될까ㅠ


 
익인1
15년 했는데 안아까움
1개월 전
익인2
전혀 안아깝... ㅋㅋ ㅠㅠ
1개월 전
익인3
나도 25살이고 전공 말고 다른거 하고싶은데 하고싶은것도 없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30 03.20 14:3844310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8 03.20 10:236578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5 03.20 16:512884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8061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9456 0
허리 24 엉덩이 36이면 겉보기에 몸매 엄청 좋진 않아?10 03.19 17:08 65 0
다이어트하다 맛있는거 먹으면 변비사라지더라 03.19 17:08 17 0
내 친구 진짜 예뻐서 그런가 애인이 다 잘생긴 애들 뿐임 03.19 17:08 32 0
뉴발 530 원래 내구성 약해? 11 03.19 17:08 131 0
무선이어폰 통? 나만 잘 잃어버려? 03.19 17:08 8 0
장바구니 검사 좀 해줘!!4 03.19 17:08 5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게 만드는거야? 7 03.19 17:08 128 2
하이디라오 개비싸네 03.19 17:08 75 0
요즘 98 결혼 빠른건가?5 03.19 17:07 39 0
오후 다섯시반쯤에 선정릉역에서 김포공항역방면 사람 많아?ㅠㅠ9호선! 2 03.19 17:07 18 0
알바 면접 봤는데 언제 결정될까 3 03.19 17:07 20 0
이성 사랑방 알다가도 모르겠넹 03.19 17:07 31 0
인턴 옛날에 했던거 이력서에 쓸말? 03.19 17:07 21 0
알바 짤린거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남3 03.19 17:07 189 0
에스프레소 얼마나 먹다보면 적응돼? 막 평냉 같은 느낌임?1 03.19 17:07 10 0
이성 사랑방 남자입장에서 30살 모쏠 어때8 03.19 17:07 200 1
가족 손절한 사람있어?9 03.19 17:06 53 0
가슴크면 나시 어떻게입어?5 03.19 17:06 70 0
공부하면 미친듯이 하품 나오는데 왜 이러는거야 03.19 17:06 10 0
신발 너희들 어디서 사 백화점vs지하상가4 03.19 17:06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