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들 본인만 모르는 문제점이 뭐냐면

(참고로 조용한 찐따들은 해당이 안됨)

남들은 다들 아는 선을 모름

자기는 그냥 웃기니까 쓰면 논란 될만한 천박한 말 예를 들면 성드립이나 커뮤에서나 쓸만한 드립 등등을 말한다거나 

지 혼자 나대고 신나있거나 화내는 등 분위기 파악을 못함

뭐 이거 말고도 다른 문제점들도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안씀

이러니까 남들은 모자란 애 취급하면서 멸시하거나 싫어하는데 얘네들은 역지사지가 안돼서 난 걍 즐거운데 남들은 나만 싫어하지??라고 생각함

어떻게 이걸 아냐고..? 흠

[익인1]

그래서 막줄에 대한 답은?

[글쓴이]

내가 급식때 약간 저런 눈치없는 찐따기도 했고.. (성드립이나 그런건 안함) 주변 찐따들 관찰해보면서 느낀거

[익인2]

어케 고쳐? 그 선을 구분하는 기준이 뭐야 어려움 난 그게

[글쓴이]

그건 새로운 사람들 만나면서 깨져가는 과정을 겪으면 돼
내가 그랬거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