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0l

[잡담] 대전 살인교사 아이 죽인이유 말하는 꼬라지 | 인스티즈


그냥 사패네



 
익인1
기가 찬다
1개월 전
익인2
와... 진짜 무슨 말이 안나온다...
1개월 전
익인3
진짜 걍 죽이자 돌 던져서 죽여야 됨 저런 악마는
1개월 전
익인6
ㄹㅇ 흙에 파묻어서 머리만 나오게 하고 던져야 됨
1개월 전
익인4
사람새낀가
1개월 전
익인5
일이 그렇게싫으면 그냥 일을 그만두지 ....
1개월 전
익인7
사형시켜라 진짜 좀 아 개빡치네 하,,,,,,,,,,
1개월 전
익인8
저 발언이 너무 싸패같음
1개월 전
익인9
아니 복직 안하면 되잖아 돌았나진짜
1개월 전
익인10
심정지라도 와서 죽어라 좀
1개월 전
익인11
진짜 제정신 아니네
1개월 전
익인12
진짜..형용할 수 없는 분노가 끓어오름
1개월 전
익인13
죽이기 쉬운 타겟 찾는 살인자 그 자체지
1개월 전
익인14
일이 싫은사람 왜 복직시켜준건지..사기업도 우울증 호소하며 인병내고 월급 받으면서 여행다니는 사람들 봤음 아프면 제발 퇴사합시다
1개월 전
익인15
저 사람 그냥 우울증으로 자살했어야 하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86 03.27 18:0149664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0779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84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7 03.27 22:2216448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787 0
남동생이 ㄱㅅㅎ 옹호해3 03.27 20:11 89 0
만약 탄핵 인용나오면 또라이들이 이 때다 싶어서 전국적으로 방화 저지를까봐 03.27 20:11 21 0
아 오늘 왜이렇게 몸에 힘이 없나 했더니 03.27 20:11 16 0
내일 낮에 12도정도면 바람 많이 불려나 03.27 20:11 10 0
이성 사랑방 너~무 잘해주는 것도 경계해야 하는데1 03.27 20:11 100 0
인티 구호물품 같이 기부하면 규칙 위반인가?3 03.27 20:10 27 0
서울경기 출퇴근/통학러들4 03.27 20:10 21 0
보통 오티 때 출석도 성적에 포함 되나?1 03.27 20:10 16 0
나 초딩 때 레전드 금쪽이 + 나댔던 거 기억남.. 03.27 20:10 16 0
피티 20회 후기 11 03.27 20:10 876 0
본인표출🚨직장선임이 핸드폰 뺏어서 본거 03.27 20:10 250 0
혹시 여기 사주 볼줄 아는 사람 있어...? 2 03.27 20:09 72 0
무지 케이블 케이스 쓰는 사람!1 03.27 20:09 43 0
오늘도 화성에서도 산불 날 뻔 했대2 03.27 20:09 111 0
이 트리트먼트 써본익있어? 03.27 20:09 29 0
나 오늘 구걸아닌 구걸(?)했다가 욕먹었어19 03.27 20:09 490 0
관리안하면 늙어?2 03.27 20:09 56 0
나 오늘 병원에서 12시간 있었어..............8 03.27 20:09 83 0
하나씩 하나씩 나아지려고1 03.27 20:09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 디엠내용) 대답 잘 한거 맞겠지..?7 03.27 20:09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