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알바면서 뭘 적어오라는거야


 
익인1
너가 무슨 편집툴 쓸 줄 아는지 무슨 기술경력있는지 이런거 자세히 써오란거지..!
3일 전
익인1
그런 자소서는 성장배경 이런거 써오라는거 아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151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5 02.14 10:169153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77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8 02.14 21:0124643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64 0
나 갑상선 검사해볼까?2 02.13 23:07 85 0
토스 스초생 뽑은 익 있니? 02.13 23:07 24 0
돈까스 시켜먹을까 집에 있는거 먹을까1 02.13 23:07 15 0
소리지르는 상사 흔한가 평소에 짜증 잘 내고3 02.13 23:07 28 0
16kg 차이 꽤 크구나.. 40 33 02.13 23:07 978 1
학자금대출 찔끔갚는게나 한번에 갚는게나?3 02.13 23:07 29 0
연애를 하고싶은데 하기싫어 02.13 23:06 20 0
남자끼리의 열등감도 무서운듯3 02.13 23:06 44 0
나 어릴적에 이 책 제목 졸라싫어했는데 02.13 23:06 4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러분들은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자랑 연애해본적 있나요?1 02.13 23:06 80 0
이성 사랑방 근데 인프피들 옷 잘 입는 듯 걔들만의 감성이 있어6 02.13 23:06 159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초콜릿 사줘도 안먹을거 같애5 02.13 23:06 116 0
hpv에서 바이러스 떠서 자궁경부암 검사했는데6 02.13 23:06 497 0
난 하늘이 아버지 욕하는게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해4 02.13 23:05 319 0
인천 여행 추천 좀 해 줄 사람4 02.13 23:05 24 0
Skt 요금제 잘아는사람 도와주라,,3 02.13 23:05 24 0
걔 나랑 친해지고 싶어해? 02.13 23:05 19 0
친구들이랑 놀 때 고깃집 가?1 02.13 23:05 23 0
익들아 기본 티 어디서 사? 02.13 23:05 17 0
맥날 사먹고 갛까 말까 02.13 23:0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