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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l

나이 32살..먹을만치 먹은 나이, 주변에 애 엄마 친구들이 수두룩한데 남자 사귀고 싶은 맘이 1도 안든다

이러다 혼기 놓치고 평생 독신으로 살다가 죽게 될까봐 걱정이다 오늘도 또 청첩장 받았는데 한숨🥺



 
익인1
정상이야
4일 전
익인2
나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4일 전
글쓴이
몇살?
4일 전
익인3
혼자 살면 되지 뭐
4일 전
익인4
94즈 하위
4일 전
글쓴이
👋
4일 전
익인4
나도 쏠로~
그냥 돈 버니깐 혼자 먹고싶은거 먹고 차타고 혼자 돌아댕기고 하니깐 딱히 생각은 안드는데
청첩장 받을때마다 뭔가 마음 한구석 쿵 하고 내려앉은 느낌...ㅠㅠ

4일 전
글쓴이
맞아 마음이 쿵 하는 거 ㄹㅇ공감
4일 전
익인4
이번주에도 청모 가는데.... 하핳.... 가기 싫ㄷ.... 하핳.....
4일 전
익인5
ㄱㅊ 뭐 정 안되면 나중에 같이 살 친구 모아봐
4일 전
익인6
꼭 남자랑만 살아야한다는 법 있나~?
4일 전
익인7
결혼 생각은 있어?
4일 전
글쓴이
응 언젠가는 하겠지? 하는 마인드..
4일 전
익인7
흠.. 나도 밑댓에 찬성하는게... 남들이 괜찮다고말하는거에 안심하지말고 결혼생각있으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게 나을거같아
4일 전
익인8
진짜 할 거면 무조건 노력해야 함 그냥 지내면 기회 절대 안 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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