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412 03.27 18:0152047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1004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97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8 03.27 22:2217554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879 0
직장인들아 고민 좀 들어줘 ㅠㅠ 03.27 22:33 20 0
직장인 익들 피곤해서 막 10시에도 자? 19 03.27 22:33 508 0
게임에서 npc 옷 훔쳤는데 그 이후로 다들 벗고 다녀서 후회중5 03.27 22:32 64 0
간호사익 원장님이랑 점심 멍으면서 연참 보는데 03.27 22:32 21 0
밖에 비와?? 03.27 22:32 6 0
저녁 6시에 먹엇는데 약먹는걸 까먹엇어ㅠ 지금 먹어도 될까? 03.27 22:32 7 0
피자는 왤케 맛있을까 03.27 22:32 9 0
고양이들 손 이러고 있는 거 ..2 03.27 22:32 67 0
바지 진짜 많은데 자꾸 후줄근한 면바지로 손이 가게되네 03.27 22:32 10 0
한국인들 진짜 착하다.. 산불난거보고 너무 지원가고싶다고13 03.27 22:32 1167 0
아이폰6 라이브포토 돼?1 03.27 22:31 12 0
여드름 완전 땡땡 부었는데 애크논VS패치1 03.27 22:31 15 0
평소에 망상 많이 하는데 5 03.27 22:31 21 0
내일 9도에서 -1도 라는데 뭐입지? 패딩..??1 03.27 22:31 100 0
닛신 컵누들 시푸드 스파이시랑 일반 중에 뭐가나아?? 03.27 22:31 7 0
상사가 이중인격이면 03.27 22:31 14 0
생리전쯤 되면 몸 붓는거 싫음3 03.27 22:31 23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한테 얼마나 애교스럽게 돼? (원래 애교x인 사람) 11 03.27 22:31 168 0
아빠가 폭싹보면서 눈물이 왜 나냐고 물어봐서2 03.27 22:31 38 0
일을 평생 해야 한다니 03.27 22:30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