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캠핑 스팟 왤케 좋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326 03.27 12:0178785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29684 0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42 03.27 18:0138518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17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6 03.27 22:2211875 0
와 지금 이 상황에 산에다 폐기름을 뿌리는 인간이 있네??8 03.27 20:01 255 0
노인분들 중에 진짜 건강하셨는데 하루아침에 돌아가신 사람 본 적 있어??1 03.27 20:01 24 0
스벅 슈크림말차 먹으면 배 아픈데1 03.27 20:00 22 0
튀김 상추에 싸먹으면 진짜 맛있다ㅏㅏㅏㅏ 4 03.27 20:00 17 0
둘다 높은거 아는데 마라엽떡vs엽떡 어떤게 칼로리 더 높으까/?1 03.27 20:00 18 0
98이면 한국 나이로 28 맞나? 6 03.27 20:00 152 0
존못 되고 짱잘이랑 결혼vs짱예되고 존못이랑 결혼2 03.27 20:00 55 0
와 방금 지나간 사람 향수 조말론 블랙베리네 23 03.27 20:00 1231 0
엄마가 가방 사준대서 샤넬 찾아봤는데 가격 도랐네 03.27 20:00 42 0
꿈에 사람이 자꾸 나와1 03.27 20:00 17 0
아 제모 귀찮다4 03.27 19:59 9 0
나 6월 말까지 다이어트 할건데 자극 좀 해줘3 03.27 19:59 26 0
내 기준 내가 싫어하는 못되고 기 쎈 애들 대부분이 03.27 19:59 45 0
지금 경북 비와?ㅜㅜ5 03.27 19:59 32 0
나보다 피부안좋은사람도 나보다 커버잘되는거같은데 왜 난 안되지? 1 03.27 19:59 23 0
회사 선임이 빌런이었는데3 03.27 19:59 36 0
방금 남혈육이 좀 귀여워 보였음 1 03.27 19:59 20 0
죽으면 부모님이 너무 힘들어 할까봐 못하겠음 03.27 19:59 16 0
애인의 이성사친 어디까지 가능?4 03.27 19:59 19 0
돼지갈비에는 물냉? 비냉?9 03.27 19:59 2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