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점심에 뭐 먹을까?
저녁 샐러드
일반식 두 끼 먹으면 밤에 배부름


 
익인1
일반식 과식 안하고…
3일 전
글쓴이
한 80%정도 배채우기??
3일 전
익인1

3일 전
익인1
야채랑 단백질 위주
3일 전
글쓴이
걍 고기 구워먹을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이름 ㄱㄷㅎ로 바꾸면 예쁜 이름 된대440 2:1429164 0
일상10년지기였으면서 고작 80만원 때문에..232 0:2424346 1
일상와 나 마른 애들 특징 찾아냄 이거 해당 안되는 애 한번도 못 봄160 02.14 18:2922313 1
이성 사랑방사귄지 네달 됐는데 사랑한다고 안해 울면서 해달래도 안해줘 …. 내가 징징거리는거야..70 4:021498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111227 0
일리윤 크림 서울대피부과랑 같이 만든거였음? 02.13 21:04 16 0
아 그러고보니 내일이 발렌타인 데이였지1 02.13 21:04 35 0
다들 겨울에 솔직히 겨드랑이에 땀 어느정도 나?3 02.13 21:03 32 0
나 두통이랑 어지러움 완전 개심했는데 지금 싹 나음 02.13 21:03 40 0
내일 사랑니 발치하는 날인데 전날에 뭐 유의해야 할 사항 있을까ㅜ7 02.13 21:03 29 0
학자금대출 왜 안되지ㅠ 담주인데2 02.13 21:03 24 0
익들아 이거 살찔거 같아??어때ㅐ6 02.13 21:02 199 0
175평범 vs 186 못생김9 02.13 21:02 61 0
지피티 유료 버전 쓸만해?3 02.13 21:02 39 0
코디 질문!!!!! 회색 이너 밑에 나오게+ 네이비색 품 넓은 니트 입으면 바지는 ..3 02.13 21:02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요즘 묘하게 차분해지고 서운해서 11 02.13 21:02 166 0
나는 먹는게 너무 좋아서 일 열심히 할거야1 02.13 21:02 22 0
요즘 이혼 흔함?7 02.13 21:02 104 0
망한 초콜릿 자랑대회10 02.13 21:02 634 3
ㅎㅎ ㅠ 재수했는데 인생 망한거같은기분6 02.13 21:02 36 0
인티 축방에는 해축 보는 사람들 없나9 02.13 21:01 37 0
입사 전 해외여행지 추천해줘2 02.13 21:01 29 0
롯데마트에 두바이초콜릿 팔아??? 02.13 21:01 15 0
자격증 일정 이거 가능할까..?? 한번만 봐주라ㅠ2 02.13 21:00 44 0
20대초에만 돈 없는 연애 가능?1 02.13 21:00 6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