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내일 첫 입사인데 급 떨린다...


 
익인1
서류같은거 작성하고 건물 소개)? 받고 교육받고 부서 배치받고 여기저기 인사하러 댕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54 03.22 22:5961317 1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209 03.22 21:4738860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528 13:029495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0 9:4230012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2164 13:128280 0
v^ 애인사이 03.22 18:29 16 0
지금 백수됐는데 치킨 먹고싶어4 03.22 18:29 41 0
근데 진짜 1020대들 살기가 너무 퍽퍽한거같아1 03.22 18:29 79 0
가족끼리 베트남 여행가는데 홍역 유행이라해서7 03.22 18:28 34 0
30살에 간호대 가면 많이 힘들까?4 03.22 18:28 64 0
훠궈 먹으러 가는데 소스 조합 추천점 03.22 18:28 10 0
통뼈여도 13키로 빠지면 티 나지 않아.....? 7 03.22 18:28 67 0
이성 사랑방/ 연락할 때 03.22 18:28 86 1
나보다 직급은 낮은데 나이가 많으면 03.22 18:28 86 0
이성 사랑방 무서워서 답장온 거 못 읽겠어 03.22 18:27 65 0
콘클라베 라는 단어 알아???1 03.22 18:27 49 0
ㅇㄴ 2인 엽떡 혼자 다 먹었다..4 03.22 18:27 26 0
일본 여행가는데 남친 선물 추천해주라🙏🏻🩷2 03.22 18:27 33 0
25년 들어온 이후로 매달 200씩 쓰는중... 03.22 18:27 47 0
좀 산뜻한 1미리 담배 없을까 2 03.22 18:27 25 0
sns얼굴 보정 ㄹㅇ기괴하게하는 언니5 03.22 18:27 264 0
익들아 솔직히 익들 애인이 별거도 아닌거로 매일 삐지면 정떨어지는 거2 03.22 18:27 22 0
자급제 잘 아는 익들ㅜ.ㅜ2 03.22 18:26 46 0
날 안좋아하는 상대에게 들었던 가장 기억에남는말13 03.22 18:26 208 0
우리 동네 유일한 국화빵 파는 곳 사라짐 03.22 18:26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