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올해 다시 재보니깐 171임..
성인도 키가 클수있는건가 ..?


 
익인1
클 수는 없고 보통 체형교정이나 운동빨이라서 안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감
1개월 전
익인2
자세가좋아졌을수도 목이나 등이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74 03.19 17:5178904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14 03.19 21:2526236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34 03.19 18:0822286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46 03.19 16:1850036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5 03.19 16:2018504 0
머리긴 익들아 목드름 없어?3 03.18 19:01 84 0
투운사 지금부터 공부하면 충분하겠지? 03.18 19:01 14 0
배민보다 쿠팡이츠가 더 나은 이유가 뭐야?11 03.18 19:01 421 0
본인표출 나 왜 이거 이제야 먹었니?? 홈플 이 빵 진짜 맛있다 👍8 03.18 19:01 469 0
ㅇㅍㅅ 이 뭐야!! (옷관련)2 03.18 19:01 12 0
왜 야매로 핏줄색으로 퍼컬 진단내는거 있잖아 그거 익들이랑은 맞아? 03.18 19:01 13 0
베트남항공 지멋대로 좌석 바꾸는거뭐지?1 03.18 19:01 19 0
친구 마음 뜬 거 같아? 4 03.18 19:01 65 0
혹시 알바 두 개 넣고 다 붙으면 어떻게 해야돼?11 03.18 19:01 32 0
이성 사랑방 아 썸 되게 힘들다 03.18 19:00 61 0
보스 헤드셋 살말7 03.18 19:00 90 0
와 대박 03.18 19:00 59 0
컴황 필기 세번 떨어졌는데 또 봐 말아ㅜ13 03.18 19:00 64 0
아 너무 속상하다 너무 힘들어서 할머니한테 짜증 엄청 내버렸어2 03.18 19:00 13 0
애매한 가난이 젤 짜증나1 03.18 18:59 66 0
생리할때 한참 지났는데 생리는 안나오고 03.18 18:59 15 0
이거 욕하는 것 같아? 03.18 18:59 12 0
지금 퇴근 하는 익들아 ~ 바람 많이 부니1 03.18 18:59 7 0
긴바지랑 후드티 몇번입고 빨아?2 03.18 18:59 17 0
5일 교육받다가 퇴사했는데3 03.18 18:59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