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아니 집 5분 거리라 내가 가야지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수거해감...
거기 아무도 안 사는데...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택배기사랑 거기 사는 사람이랑 마주쳣는갑지
1개월 전
익인1
헐!!! 아무도 안사는구나
1개월 전
글쓴이
하... 응...ㅠㅠ 모르는 번호로 전화왔는데 받을걸
1개월 전
익인2
내 경우는 놓고가더라. 이때는 재건축하느라 건물 전체가 비어져 있고 문도 다 열린 상태였고 내가 가서 회수했는데 재건축 하고나서 그 주소로 잘못 주문한건 가져갔음
1개월 전
글쓴이
하... 아니 나도 당연 그럴 줄 알았는데 다른 물건도 타이밍 안 맞아서 그 집으로 갔을때 내가 가지고 왔거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23 9:1955673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76 10:1752154 0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321 11:05240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197 11:4342959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160 14:087636 0
밥꼬찜닭 먹어본 사람 03.20 18:58 5 0
안경쓰는 익들아 너네도 안경 벌어져?1 03.20 18:58 52 0
괴롭히는 사람 없으면 회사 계속 다니는게 맞겠지? ㅠㅠ 12 03.20 18:57 29 0
쿄비쥬이이쟝 1 03.20 18:57 16 0
수도권쪽 아파트 집 구할려면 현금 어느정도 필요해?? 03.20 18:57 18 0
개명할건데 하나 골라주라 지윤 지영 지율 각각 느낌 어떰? 17 03.20 18:57 28 0
직장에서 0.1인분정도하다가3 03.20 18:57 37 0
타로 믿어? 3 03.20 18:56 27 0
비타민 지퍼백에 넣고 2일뒤에 먹어도 괜찮아?? 03.20 18:56 11 0
원나븧 씹덕 아니라해도 4 03.20 18:56 49 0
여름 하객룩 잩켓 골라주라2 03.20 18:56 261 0
핫치즈싸이순살 맥스 시켰더니 넘 많다30 03.20 18:56 875 0
질염 생기면 남친한테 말해??1 03.20 18:56 51 0
내가 쌍둥이였음 좋겠다 03.20 18:55 18 0
의대생들 어떡하냨ㅋㅋㅋㅋ18 03.20 18:55 95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 핸드폰 보다가 전애인 다벗은사진(제발한번만봐줘제발) 124 03.20 18:55 50456 1
오늘 축구하는구나.. 일산익 대화역 붉은악마들때문에 암 03.20 18:55 26 0
찰스랑 찬영... 부디 썸타자 03.20 18:55 32 0
취업너무 안된다..공고 너무안 올라오고1 03.20 18:54 62 0
알바 하나 더 할까 03.20 18:54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