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6l

[잡담] 나 어뜩해…… | 인스티즈

백수익…돈아껴서 밥해먹으려다가….유리그릇 깨먹은 이슈….진짜 울고 싶다…..



 
익인1
아아아악...
1개월 전
익인2
아이고 ㅠㅠㅠ와중에 야무지게 치즈도 넣고 다했네 ㅠㅠㅠ손조심해
1개월 전
글쓴이
멘탈 나가서 머부터 해야될 지 모르겠어…에휴ㅠㅜ
1개월 전
익인2
고무장갑끼구 유리큰거부터 치우자 ㅠㅠ 밥 어뜩해 배고파서
1개월 전
글쓴이
자책하느라 밥맛이 사라져써..걱정 고마우
1개월 전
익인3
안 다쳤니
1개월 전
글쓴이
응 다행히도..ㅠㅜ
1개월 전
익인4
으아아악 ㅠㅠ
1개월 전
익인5
일다 배민키고 밥부터 시키자….열받는데 마싯는거 머거!!!
1개월 전
글쓴이
백수된 것도 서러운데ㅠㅠ 진짜 눈물나..
1개월 전
익인6
아이고ㅠㅠ 속상하겠다 ㅠㅠㅠ 그치만 안 다쳤으면 된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웡..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30 03.20 14:3844310 14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8 03.20 10:236578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85 03.20 16:5128841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8061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8 03.20 10:5659456 0
장바구니 검사 좀 해줘!!4 03.19 17:08 5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게 만드는거야? 7 03.19 17:08 128 2
하이디라오 개비싸네 03.19 17:08 75 0
요즘 98 결혼 빠른건가?5 03.19 17:07 39 0
오후 다섯시반쯤에 선정릉역에서 김포공항역방면 사람 많아?ㅠㅠ9호선! 2 03.19 17:07 18 0
알바 면접 봤는데 언제 결정될까 3 03.19 17:07 20 0
이성 사랑방 알다가도 모르겠넹 03.19 17:07 31 0
인턴 옛날에 했던거 이력서에 쓸말? 03.19 17:07 21 0
알바 짤린거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남3 03.19 17:07 189 0
에스프레소 얼마나 먹다보면 적응돼? 막 평냉 같은 느낌임?1 03.19 17:07 10 0
이성 사랑방 남자입장에서 30살 모쏠 어때8 03.19 17:07 200 1
가족 손절한 사람있어?9 03.19 17:06 53 0
가슴크면 나시 어떻게입어?5 03.19 17:06 70 0
공부하면 미친듯이 하품 나오는데 왜 이러는거야 03.19 17:06 10 0
신발 너희들 어디서 사 백화점vs지하상가4 03.19 17:06 140 0
도쿄 숙소 아사쿠사 괜찮아?3 03.19 17:06 102 0
친구 생일선물 추천좀!9 03.19 17:06 38 0
메가 왕할메가커피 정량 얼마야?? 03.19 17:05 14 0
커피빈 카페 요즘에 많이 있어? 03.19 17:05 10 0
떳다!1 03.19 17:0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