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일적인얘기 외엔 절대안하고 말걸어도 별반응 없는거


 
익인1
난 좋은데 수다로 시간때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싫어할듯
1개월 전
익인2
사담은 좀 아쉽지만 상관없고 업무적으로만 소통 바로바로 해주면 ㄱㅊ
1개월 전
익인3
아뉭 걍 친해질생각 없나보다 하규 말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598 03.20 14:3840618 13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2 03.20 10:2361815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67 03.20 16:5124149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6532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4 03.20 10:5655150 0
아니 나 노트북 한 달 안 쓰다 켰는데 크롬 북마크 다 날아갔어... 03.19 17:40 12 0
너네가 아는 제일 정확한 날씨앱 뭐야? 3 03.19 17:40 37 0
지금 지하철 사람 많을것같아수 카페에 두시간있다가 탈까 하는데…바보같나.. 3 03.19 17:40 85 0
흰색 크록스 유저 찾습니다9 03.19 17:40 101 0
끝내 네게 나 못한 말3 03.19 17:39 30 0
다대다면접 꿀팁 있어???2 03.19 17:39 28 0
챗 지피티 자꾸 애가 도중에 바뀌는데 왜 그런지 알아?7 03.19 17:39 37 0
담배 처음 펴볼건데 추천해주라 맛있는 걸로6 03.19 17:39 33 0
너네 1주일 평균 걸음수 몇이야?4 03.19 17:39 23 0
이성 사랑방 글 보고 궁금한건데 3 03.19 17:39 71 0
뭐지 진짜 토익 lc 420나오는데 지금 학원다니거든? 03.19 17:38 121 0
루미큐브 패 마지막 라운드까지 꿍쳐놓는 애들 왤케 많냐23 03.19 17:38 268 0
발레vs수영vs복싱vs태권도 중에 뭐 배울까?11 03.19 17:38 40 0
진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 같아ㅠㅠㅠ6 03.19 17:37 32 0
매일 평일 저녁에 포케나 샐러드만 먹으먼3 03.19 17:37 54 0
isfp 스스로도 반박 불가한 isfp 특징32 03.19 17:37 773 0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 나만 쎄해?5 03.19 17:37 47 0
난 회식 가면 가는거고 안가면 안가는거다 이렇게 생각하는데1 03.19 17:36 55 0
최고온도 15도면 무슨 아우터를 입어야 하지1 03.19 17:36 76 0
네이버 블로그 어떻게 이렇게 홍보댓글을 다는거지? 03.19 17:36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