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애낳는거때문에 좀 불안해해서


 
익인1
뭐가?
1개월 전
글쓴이
만나는사람 나이가 40대중반이거든
그래서 불안한거야

1개월 전
익인1
아 애가 안생길까봐 불안한거야??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1개월 전
익인1
아이 계획이 있으면 결혼을 서두르는게 좋지 않을까?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46살이니까 그래야할거같긴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74 03.22 22:5965333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940 13:021284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8 9:4232827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267 13:1211259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386 13:1710004 1
남자 모쏠은 많을지 몰라도 여자 모쏠은 거의 없지 않아?6 03.22 17:38 125 0
추석에 쌍수할건데 예약 언제 잡을까?2 03.22 17:37 56 0
새로운 분야 할까말까... 03.22 17:37 15 0
폭식 후 다음날 굶으면3 03.22 17:37 120 0
왜 이렇게 해보고 싶은거 배워보고 싶은게 많지7 03.22 17:37 58 0
나27남친28인데 솔직히 결혼생각하긴 이르지14 03.22 17:36 106 0
와 스카 옆에 앉은 사람이 계속 트름해 03.22 17:36 83 0
성형 해본 사람??4 03.22 17:36 93 0
와 나 요즘 현생에 진짜 치이긴 했나봄 03.22 17:36 65 0
사람많은 극 남초회사 다닌다? 안다닌다?2 03.22 17:36 28 0
이성 사랑방 Entp 너무 힘듦 난 진지한데 도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음 25 03.22 17:36 115 0
오늘 돼지파티다23 03.22 17:36 864 0
ㅠㅠ 그제 어제 너무 먹어서 단식하는데 진짜 넘 먹고싶다 03.22 17:36 12 0
올리브영 앱에 재고조회 못믿겠음1 03.22 17:36 25 0
멜론 쓸까 스포티파이 쓸까1 03.22 17:35 16 0
의대증원 반대 논리가 뭐야 ?3 03.22 17:35 45 0
회색 스트라이프 후드집업 나한테 최악인거 아는데5 03.22 17:35 26 0
피자 시키려는데 배달포함 27400원... 1 03.22 17:35 27 0
유흥가쪽살고 성형하면 술집녀 의심하니?3 03.22 17:34 153 0
렌즈뺄때 안약 넣고 빼야 해??3 03.22 17:34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