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하나도 안 무서움....

딜라이트가 제일 무서웠어... 



 
익인1
나도 무섭진 않았는데 스토리가 알고보니까 뭔가 안타깝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약간 스핀오프로 스토리만 풀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스토리에 집중돼서 게임이 재미없었어... 근데 도우 진짜 개불쌍 ㅠ
1개월 전
익인1
공포 느낌이 없긴했어...ㅋㅋㅋ으스스한 분위기는 나는데 깜짝 놀래키는게 겨우 코딱지만한 귀여미 인형들....
1개월 전
글쓴이
나잇메어들 넘 기여웠음 ㅋㅋㅋㅋㅋ 차라리 프로도타입 일부 보여주는 게 더 무서웠을수도... 아니 키시미시 진짜 죽은 거 아니겠지... 나 눈물나잉
1개월 전
익인1
프로토타입에 다음에 나오려나? 최종빌런같던데 키시미시 팔 한쪽 붕대감고 축처지는 눈하고있을때 안쓰러운데 귀여운 맛이 있었는데 팔 또 잘리는거보고 경악ㅋㅋㅋㅜ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장난감 또 나오거나 근데 이제 더이상 나오는 장난감들은 큰 임펙트가 없을듯 박사도 죽었고 피아노사우루스도 시즌4 메인빌런인거마냥 중심 잡더니 10초만에 죽음 ㅋㅋㅋㅋㅋ 스토리도 거즘 풀렸지 않아? 기쁨의 시간이랑 파피 스토리도 거의 풀렸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00 13:0219812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16 9:4238475 1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4075 13:1715681 1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929 12:3217196 1
일상몸이 야해서 야동 안 보고 거울 보는 사람 있어?109 03.22 23:3224931 0
배라 카톡선물하기로 줬는데 불매해서 안 먹는다고 하면 22 03.22 18:36 412 0
우리나라 20대 백수 120만명 집계가 더 무서운 이유1 03.22 18:36 59 0
생리 제발 좀 나와라 좀!!!!2 03.22 18:36 17 0
유통기한 지난 과자이런건 일반쓰레길까 음식물일까..?1 03.22 18:36 40 0
요즘 지컨 무지좋만 올리네 03.22 18:36 166 0
맘스터치 할라피뇨통살버거 이거 최애인사람..5 03.22 18:36 21 0
봄맞이 173의 위시리스트 1 03.22 18:36 40 0
사람인에서 갑자기 기업정보 내리는 회사는 뭐야? 03.22 18:35 12 0
어학연수 간다면 미국이랑 호주 중에 어디 갈거야??3 03.22 18:35 39 0
27살이면 20대 후반맞지7 03.22 18:35 106 0
내인생 자랑 좀 할게1 03.22 18:35 57 0
33살인데 해외 유학도 갔었고 초딩 때 미국도 가고3 03.22 18:35 56 0
회식때 노래불러야된다는데 개부담이야8 03.22 18:35 36 0
이거 무슨 브랜드일까? ㅠㅠㅠ 03.22 18:35 24 0
나 진짜 유튜부없었으면 운동 못했어 03.22 18:35 13 0
엽떡 시켜야지 03.22 18:34 8 0
다들 아득바득 공부해서 잘만 사는데 03.22 18:34 18 0
라멘집 기본메뉴가 소유라멘이야? 돈코츠라멘이야?3 03.22 18:34 150 0
20대 백수가 120만명이래...16 03.22 18:34 382 0
인서울 왜 했을까14 03.22 18:34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