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렇게 생긴 멍멍이가 엘베에서 나한테 달려들어서 어쩔수없이 쓰다듬고 예뻐해줬어🥹🥹🥹🫠
밀폐된 공간에서 저 멍멍이가 나한테 달려들엇다고..
흑흑 합법적으로 엘베 내려갈때까지 예뻐해줌
근데 집으로 돌아가는 엘베에서 또 마주침!!!!
또 어쩔수없이 쓰다듬었어..진짜 부드럽고ㅜㅜ 날 핥아줬어..
나 요즘 일도 너무 안풀리고 무기력해져서 누워만 있다가
커피라도 마시자하고 겨우 일어나서 첫외출한거였는데
진짜진짜 최고로 행복해졌어🥰🥰이 행복을 나누고 싶어서 글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