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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랑 싸울때 부모님이 싸우시면서 하던말 내가 그대로 하고있는거갗단 생각이들엇ㅇ.ㅡㅁ... ㅠ 물론 다 전남친이지만


 
익인1
맞음... 진짜
1개월 전
익인1
우리아빠 화나면 말하는 18번이 ㄷ가리에 똥밖에 안들었다 인데 나도 고딩엄빠보다가 이말 자주했음
1개월 전
익인2
가정 환경은 진짜 중요한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3
ㅇㅇ 진짜 중요
1개월 전
익인4
나도 엄마가 어릴때 화나면 무조건 소리부터 빽빽 질렀거든..몸팔아라 아스팔트에 얼굴갈아라 폭언은 기본이었고..
나는 첫남친한테 욕은 안했는데 싸울때마다 소리질러서 헤어지고 화나면 소리지르는 버릇 고치느라 진짜 힘들었는데 요새 다시 그 버릇 나오려는거같아서 미치겠음

1개월 전
익인5
나도 엄마 나한테 미친듯이 화내다가 갑자기 자기 기분 괜찮아지면 딸~이렇게 오는 거 진짜 소름돋았는데 내가 그러고 있어서 너무 싫어ㅠ
1개월 전
익인6
자기도 모르게 몸에 학습되는듯
1개월 전
익인8
난 그래서 애는 죽어도 안낳을거임
자라오면서 부정적인 영향 너무 많이 받았고 실제로 지금 나도 정신 상태 안좋은 게 느껴져서 애는 절대 안낳아

1개월 전
익인9
가정환경 ㄹㅇ… 진짜중요
1개월 전
익인10
난 좀 다른데 반려동물한테 혼낼때 말투가 어릴적 듣기 싫어했던 엄마 말투랑 똑같아서 소름돋았어..
1개월 전
익인11
우리엄마아빠 싸우면 아무말도안하는데 나도 아무말도 안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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