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딱 생리전 증상들이 있는데 안하니까 도저히 이해할수없네

내 몸뚱아리



 
익인1
나 그래서 너무 짜증나가지고 그 발목 혈자리? 30분동안 마사지했는데 하더라... 생리 예정일 한참 남았을땐 안 아팠는데 할때되니까 엄청 아팠어
4일 전
익인2
언제 하나~ 압박주면 더 안해ㅋㅋ 그냥 지가 할거 같으면 하겠지 하고 편히 생각하고 있어봐.
4일 전
글쓴이
실습나갈때하면 안돼ㅜㅜ 흰바지라..하
4일 전
익인2
진짜? 그럼 발마사지 매일 해 뒷꿈치쪽 발바닥 부위 계속 자극하자
4일 전
익인3
나 7주째 안함,,, 입터지고 턱에 뾰루지도 나고 가슴도 아픈데 왜안하고난리일까 개빡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인인데 유아적 습관? 남아있는 사람있어?406 11:2238524 7
일상얘들아 택시 기사님이 불법유턴하다 걸렸는데150 10:0139122 1
일상남사친 가방에 내꺼 하이힐 한짝 넣어뒀음 ㅎㅎ114 15:0924540 0
한화/OnAir 🧡🦅 오늘은 제발 경기하자 vs🦘🐨 250215 호주 연습경기 달.. 2979 16:2115021 0
이성 사랑방차 없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82 11:4922736 0
진짜 팀끼리 분위기 비슷한거 신기하다 02.13 22:09 27 0
너넨 갑자기 좀비 나타나면 뭐 챙길거야 ? (혐오주의)1 02.13 22:09 25 0
진짜 힘든데 누구한테 얘기하고싶지도 않아ㅠ3 02.13 22:08 18 0
옆집 사람들 다 초대해야되나 이거 혼자 어찌.. 16 02.13 22:08 886 0
어두운 웨딩홀은 얼굴 그늘져??!!!!1 02.13 22:08 20 0
나솔레전드2 02.13 22:08 71 0
공시 준비해본 익들아 1년에 얼마 들었어?2 02.13 22:08 115 0
냉장실 보다 냉동실이 큰 냉장고는 없겠지.. 02.13 22:08 15 0
코치 병행수입 이거 짭 같아?? 02.13 22:08 63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인가 7 02.13 22:08 113 0
다이어트 중 치팅으로 가능한 배달음식 뭐 있을까3 02.13 22:08 55 0
남친이 cpa 재시준비중인데2 02.13 22:08 61 0
일본 여행가는데 숙소 이것좀 봐주라 ㅜㅜ 급해3 02.13 22:08 29 0
젤네일 한 상태에서도 손톱깎이로 손톱 깎여..?1 02.13 22:08 26 0
공시나 고시 준비하거나 해본 익들아..! 다들 운동했어?? 11 02.13 22:08 54 0
이성 사랑방 기념일에 먼저 뭐 받아본적이없어,,1 02.13 22:08 98 0
챗지피티 얘기가 이어져??1 02.13 22:07 20 0
작년 10월에 퇴사해서 올해 2월 중순부터 출근인데 이런경우에 연말정산 어떻게해?ㅠ.. 02.13 22:07 18 0
24기 영식 mbti뭘까1 02.13 22:07 91 0
애플워치 충전기 추천좀..2 02.13 22:07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