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대화할게 없음 헤어져도그만 계속만나도그만 이런심리임 지금 ㅠ 어카지


 
익인1
헤어지면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355 03.24 15:2544600 2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306 03.24 15:3852945 2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217 03.24 11:0763353 1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135 03.24 22:286237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71 03.24 11:0939799 8
미친어이없어 나 방금 무임승차함2 03.24 16:17 51 0
어디 일주일살기 혼자 갈만한 곳 추천해줄 익🥹🥹 3 03.24 16:17 22 0
서류 결과 지연 메일 온거면 가능성 조금은 있는건가?2 03.24 16:17 14 0
집안 분위기 살벌한데 나간다 방에 있는다 03.24 16:17 14 0
진지함 결혼식 안가봄 사촌언니 결혼식 뭐입어야해 그냥 무난하게 코듀로이 니트 이난리..9 03.24 16:16 18 0
초봉 5천 넘는 회사는 전체 회사중에 몇프로일까 03.24 16:16 8 0
오전만 바쁜 업종인데 오전에만 반차쓰네 03.24 16:16 14 0
알바 면접보러 왔는데 직원뷴들 불끄고 다 자고계심 8 03.24 16:16 424 0
월급 200인데 월세 40~50 내면 11 03.24 16:16 429 0
나무배경 인생네컷 찍는곳 가게이름 뭐야?11 03.24 16:16 927 0
취준생들아 서류 합격하면 문자로 와 아님 전화로 와??9 03.24 16:16 134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에 이런말 들으면 어뗘5 03.24 16:16 160 0
이성 사랑방 애인 양성애자인가.. 42 03.24 16:16 194 0
그릭요거트에 뭐 넣어야 맛있어??1 03.24 16:15 14 0
신장 안좋았을때 많이 입원한 이유가9 03.24 16:15 75 0
인스타에 비키니 입은 사진 올렸는데 뒤에서 말 나올려나..?14 03.24 16:15 94 0
이성 사랑방 아 겹지인 전애인 만난대..ㅠ3 03.24 16:15 167 0
우울증 심한익들아..!17 03.24 16:15 51 0
꼬막눈 익들 아이라인 그림? 03.24 16:15 13 0
근래에 독감이나 감기 걸려본 익 있어?2 03.24 16:1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