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1339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29 9:4241062 1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136 13:1719386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928 12:3218544 1
일상몸이 야해서 야동 안 보고 거울 보는 사람 있어?114 03.22 23:3227048 0
동생이 놔두고 간 개가 너무 싫어 동생도 싫어7 03.22 20:42 129 0
크리스탈 물 어때??1 03.22 20:42 43 0
떡볶이vs치킨vs보쌈1 03.22 20:42 12 0
이성 사랑방/ 헷갈리지 않게 하는 남자란 이런거구나 8 03.22 20:42 256 1
남익들아 궁금한거 있음7 03.22 20:42 34 0
산불 났는데 왤케 평화롭지…2 03.22 20:41 122 1
몇달만에 쟀는데 키빼몸 120 돼있어 신기... 4 03.22 20:41 401 0
이성 사랑방/이별 겹지인한테 연락왔다 ,차단했다 말하는 심리 뭐야? 03.22 20:41 33 0
살빼고 염색하는게 낫겠지2 03.22 20:41 18 0
대전사람들 사람을 왜케 빤히쳐다봐?20 03.22 20:41 509 0
반려견 관련한 갈등들은 우리나라 주거환경이 가장 큰듯 03.22 20:41 18 0
산불 때문에 안전문자 난리 났네ㅜㅠ1 03.22 20:41 161 0
내가 장기연애 할 수 있었던 이유.............. 03.22 20:40 37 0
이성 사랑방 수수하고 예의바른 여자 보니까2 03.22 20:40 254 0
귀국음식 뭐먹을까..,. 베트남 갔다왔는데8 03.22 20:40 17 0
아 편도 40분거리 술약속 갈까말까 1 03.22 20:40 10 0
챗지피티 플러스 쓸만해? 03.22 20:40 13 0
삶은 고통이다3 03.22 20:40 55 0
신라면 투움바에 치즈 넣으면 맛있어?1 03.22 20:39 47 0
Enfp 성향상뭔가 서비스직 안맞는거같아.. ㅋㅋ17 03.22 20:39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