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남들은 맞다고 하는데 지 혼자 꾸역꾸역 내 옆에서 네가? 그냥 립서비스지 그걸 믿냐? 이러는 애 있거든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한대치고싶음 ㅜㅜㅜㅜ 왜저래




 
익인1
열등감임 걍 멀리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469 03.23 14:3856278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361 03.23 09:4292196 5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3917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623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6504 1
우리나라 극우들은 복지 누릴 것은 다 하면서3 03.23 12:31 59 0
해장으로 뼈해장국 vs 미역국2 03.23 12:30 15 0
40 파마 전체적으로 해달라 했는데 이렇게 되는거 맞아??8 03.23 12:30 207 0
텃새부리면서 계속 붙는이유가 뭐지 03.23 12:30 45 1
자기한테 나는 땀냄새는 진짜 요상하지 않음?3 03.23 12:29 217 0
젠장 요즘 얼굴에 신경 못썼는데 03.23 12:29 27 0
음식은 왜 남이 먹는게 더 맛있어보이지?3 03.23 12:29 19 0
ㅋㅋㅋ친척들 모인자리에서 국민연금개혁 얘기나왔는데7 03.23 12:29 207 0
손님들이 강쥐 안고 들어올 때마다1 03.23 12:28 82 0
한국도 인제 실버민주주의로 가네2 03.23 12:28 32 0
울동네 헬기 소리 계속 남ㅠ 03.23 12:28 26 0
배달 시켰는데 기사가 음식을 10분만에 픽업함4 03.23 12:28 224 0
한쪽귀 안 들리는 익잉데 취직하고 개큰한계를 느끼고 있어21 03.23 12:28 662 0
일주일에 5kg 빼는 거 가능해?3 03.23 12:28 34 0
트럼프한테 방위비 올리지 말아달라고 해봤음 03.23 12:27 17 0
머리 이만큼 기르는데 얼마나 걸려?? 03.23 12:27 28 0
남자는 왜2 03.23 12:27 30 0
회사 면접 합격 보통 언제 연락준다고했어?2 03.23 12:27 35 0
맥도날드 처음 먹어보는데 추천 좀2 03.23 12:26 26 0
손목시계 골라주라!!🤍🤍5 03.23 12:26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