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과거 아버지 얘기로 시작해서 누명을 썼는데 실형까지 받음 > 계속 억울하다고 함 > 그래서 교도관이 그렇게 억울하면 자살로 억울함을 증명하라고 함 (??) > 자살을 함 (??)
그리고 다시 현재 시점으로 돌아와서 주인공이 그 아버지 누명을 벗고 진범 찾는 그런 얘기였던것 같은데 저 교도관에 대한 복수는 ㄴㄴㄴ
한국 드라마 같고 티비에서 지나가다 본것 같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모르겠어 내 기억 조작인가 싶을 정도임 ㅠㅠㅜ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