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굳어지면 못바꾸는데 이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326 03.27 12:0178785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29684 0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42 03.27 18:0138518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17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6 03.27 22:2211875 0
지역농협도 들어가기 어렵지 않아?6 03.27 21:06 26 0
성금 아무데나 해도 되는걸까?4 03.27 21:06 16 0
피부과 주기적으로 가는 사람 있어?? 03.27 21:06 12 0
영어 문법 잘 아는 익... 이 that이 왜 맞아..? 18 03.27 21:06 395 0
일주일 째 변비인데.. 해결책좀…1 03.27 21:06 47 0
이 뱀 같은 충전선을 어떻게 정리해야할까....?7 03.27 21:06 183 0
이력서용 증사찍을건데 머리스타일 골라주라! 03.27 21:06 11 0
고민(성고민X) 애프터하고 왔는데 03.27 21:05 21 0
나 남자들만 좋아하는 얼굴임1 03.27 21:05 65 0
아니 서울에 비좀 그만오라고 03.27 21:05 23 0
이성 사랑방 호감인지 아닌지 봐주라1 03.27 21:05 77 0
이성 사랑방 헤어질 때 뭐라고 분위기 잡고 헤어져야해1 03.27 21:05 49 0
수도권쪽 비오는데 경북경남쪽은 어때...?2 03.27 21:05 39 0
근데 진짜 이제 발전을 위한 기술 발전이 아니라10 03.27 21:05 47 1
이정도면 살 빠져야 되는거 아님? 03.27 21:04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챗지피티 상담 괜찮긴 하네 1 03.27 21:04 126 0
난 인프피들 좀 걱정되는 게 13 03.27 21:04 379 0
아이폰16vs갤럭시251 03.27 21:04 13 0
건두부 푸주 두부피 차이가 뭐야??2 03.27 21:04 15 0
그 옛날에 이마트에서 팔던 수제소시지? 아는 사람4 03.27 21:04 1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