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나이는 26살(만 25)이라 젊긴해ㅋ ㅠㅠㅠ 그리고 보통 체중(160에 56)인데 말라지려고 다이어트 하려고... 근데 내가 교대근무를 하고 신입이라서 도저히 윤동할 시간이 없으ㅠㅠ 퇴근하고 집갈때 올라가려는데 관절에 안 좋으려나...


 
익인1
내려가는게 안좋은거아냐??
1개월 전
글쓴이
아정말?????
1개월 전
익인1
올라가는건 헬스장 가서 일부러 천계도 타자나 ㅋㅎㅋㅎ 운동되고 좋을것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오 나 전혀 몰랐어 올라가는게 관절에 뮤리가는줄!! 생각해보니 그러네 ㅎㅎ 고마유ㅓ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21 03.20 14:3843092 13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5 03.20 10:2364213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79 03.20 16:5127094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7446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7 03.20 10:5657828 0
노래 제목 찾아주라2 03.19 19:42 42 0
어디든 학원 다녀본 사람 수업비 환불해볼때 03.19 19:42 17 0
핸드크림 추천 좀6 03.19 19:42 22 0
이 가글 써본 사람 있어?? 어때?1 03.19 19:42 26 0
신이 있다면 인구수 줄이고 싶겠다7 03.19 19:41 51 0
남자가 여자보고 성숙해보인다는 말(성격)5 03.19 19:41 31 0
대패목살 기름없이 구워도돼? 03.19 19:41 13 0
윗집 애기들 뛰는데1 03.19 19:41 15 0
토익 800점대 토스 al 오픽 ih 이셋이 기본 옵션에 개흔하지?1 03.19 19:41 38 0
와 오늘 속눈썹펌 개잘됐다👁👁 03.19 19:41 18 0
마스크팩 주기적으로 해주는 익들은 일주일에 몇번해??2 03.19 19:40 16 0
진짜 개념없는 사람 많구나 03.19 19:40 71 0
오늘만 탈락연락 2번 받음....2 03.19 19:40 19 0
초딩때 뚱뚱했던 익들아 너희 별명11 03.19 19:40 120 0
밥먹는 게 너무 귀찮으면 어떡해2 03.19 19:40 27 0
와 직종 옮겼는데 연봉 최저래...6 03.19 19:39 448 0
아 카톡온지 몰랐어 << 이말 63 03.19 19:39 3115 0
200초반 벌면서 주6일 무시하던 애들 죄다 투잡중.. ㅇㅅㅇ15 03.19 19:39 371 0
오메가3 먹는 익들 뭐 먹어?? 03.19 19:39 11 0
찰스엔터 찬영씨 월간데이트 너무 재밌다 미쳤어 03.19 19:3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