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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l
집에서든 알바나 직장에서 보면 업무 자잘한거 거의 나한테 시켜
직장에서도 보면 난 신입부터 빡세게 굴려지고 오히려 못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들었는데 이번에 인턴은 상냥하게 알려주고 살살 대하더라
나도 신입인데 안쉬고 진짜 이런저런 일 더 하는중..
최근에 선임이 꼼꼼하다고 칭찬해줬는데 혼나기도 잘 혼나거든
날 믿는건가..?
혼내면서도 날 시킴


 
익인1
잘하는듯
1개월 전
글쓴이
인턴이나 실습생한테는 잘해주고 나는 일 더 시키는 느낌?나도 신입인데 빡세게 굴려지는 이유 뭘까..혼내는데 그와중에 일은 또 얹어지는중..
1개월 전
익인2
잘해서
1개월 전
익인2
못하는 척도 좀 해봐
1개월 전
글쓴이
인턴이나 실습생한테는 잘해주고 나는 일 더 시키는 느낌?나도 신입인데 빡세게 굴려지는 이유 뭘까..혼내는데 그와중에 일은 또 얹어지는중..
1개월 전
익인2
인턴은 인턴이고 넌 직원이잖아 계속 같이 일해야 할 사람은 너고 잘해야하는 사람도 너니까 빡세게 굴리는 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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