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든 나만 일 시키는 이유 뭘까?

집에서든 알바나 직장에서 보면 업무 자잘한거 거의 나한테 시켜

직장에서도 보면 난 신입부터 빡세게 굴려지고 오히려 못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들었는데 이번에 인턴은 상냥하게 알려주고 살살 대하더라

나도 신입인데 안쉬고 진짜 이런저런 일 더 하는중..

최근에 선임이 꼼꼼하다고 칭찬해줬는데 혼나기도 잘 혼나거든

날 믿는건가..?

혼내면서도 날 시킴

[익인1]

잘하는듯

[글쓴이]

인턴이나 실습생한테는 잘해주고 나는 일 더 시키는 느낌?나도 신입인데 빡세게 굴려지는 이유 뭘까..혼내는데 그와중에 일은 또 얹어지는중..

[익인2]

잘해서

[익인2]

못하는 척도 좀 해봐

[글쓴이]

인턴이나 실습생한테는 잘해주고 나는 일 더 시키는 느낌?나도 신입인데 빡세게 굴려지는 이유 뭘까..혼내는데 그와중에 일은 또 얹어지는중..

[익인2]

인턴은 인턴이고 넌 직원이잖아 계속 같이 일해야 할 사람은 너고 잘해야하는 사람도 너니까 빡세게 굴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