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댓좀 부탁해 ㅠㅠ!!


 
익인1
나! 들어오자마자 보인 글이 언치사 글이라서 신기하당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헐 대박!🫶🫶나 혹시 고민 상담하나만 해두 돼..?
1개월 전
익인1
웅 구럼~!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지금 취업 면접을 준비하고 있거든 근데 면접이 엄청 중요한 직군이야 ㅠㅠ
근데 내가 말을 엄청 더듬고 말 자체를 제대로 못해서 고민이야 ㅠㅠ 내가 취준생이서 돈은 많이 없고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

1개월 전
익인1
말더듬이 어릴때부터 있었을까?? 사실 성인 말더듬은 치료하기가 많이 어려운 편이라서 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ㅜㅜ 근데 어렸을때부터 남들앞에서 말하거나 발표하는걸 극도로 꺼려했긴 했어,,,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제일 좋을까..? 말하는데 문장 자체를 완성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1개월 전
익인1
내가 쓰니를 직접 본게 아니라서 정확하게 얘기는 못하겠는데, 우선은 천천히 말하는걸 연습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긴장되는 상황에서 유독 심해지는거면 심리적인 이유가 큰거니까..!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평소에 말을 빨리 말하는 편이어서 일단 천천히 말하는 연습해야겠다 ㅜㅜ!
1개월 전
익인1
문장 자체 완성하는게 어떤 식으로 어려운건지 물어봐도 댈까?!
1개월 전
글쓴이
예를 들면) ~~한 경험을 통해 협력을 ...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막 이런식으로 조사도 꼬이고 문장 마무리가 안돼..흑흑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나타나? 아니면 긴장되는 상황에서 주로 나타나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면접스터디나 실전에서 더 그러는거 같아 ㅠㅠ 일상생활에서는 그렇게 말을 더듬는 편이 아니야..!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러면 심리적인 부담이 커서 그런가보다!! 그러면 사실 언어치료보다는 심리 쪽으로 전문가를 만나보는게 조금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우선은 호흡 천천히 하면서 말 속도 늦춰보는 것부터 연습해보고, 주변 친한 사람들 앞에서 시물레이션 돌리면서 연습해보는거 추천할겡! 그래도 많이 힘들면 그때 심리 전문가 만나보는게 어떨까?!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흐어 혹시 천사야? 조언 너무 고마워🥹🥹.......
진짜 넘 감동이야
맞아 내가 스피치에 자신이 없어서 더 꼬였던거 같아
정말 고마워 ㅜㅜㅜ!
조언해준 것들 토대로 천천히 말하는 연습부터 해볼게!
뭐라도 보답하고 싶다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극복하고 다시 댓글 달러 올게 정말 고마워🥹🥰
적게 일하고 많이 벌자🩷
항상 행운과 행복만 가득하길🍀
정말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혹시 또 어려운 일 생기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줘! ㅎㅎ 쓰니 면접 화이팅하구 좋은 곳 취업하쟈아🤍 낼 눈 온다는데 조심해서 다녀 !!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진짜 텍스트만 봐도 너무 좋은 사람인게 느껴진다,,,
정말 고마워🥰
평온한 밤 보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367 10:0523314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186 15:2514548 1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169 15:38150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125 11:0723394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57 11:0911889 6
이거 피해자탓이야? 16:24 12 0
이성 사랑방 난 짝사랑이 너무 좋아...2 16:23 100 0
이성 사랑방/ 인프제한테 편지 썼는데 좋아했을까....? ㅈㄱㄴinfj 5 16:23 59 0
부산 벚꽃 폈다는데 진짜야..?25 16:23 423 0
토익 870까지 받아봤는데 한달공부하면 얼마 나올까? 16:23 11 0
이성 사랑방 결혼상대자로 누가 더 나음?15 16:23 129 0
갑부인 남자가 자기가 목숨바쳐 사랑할정도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물질적으로.. 10 16:23 15 0
아빠가 자꾸 돈 빌리고 거짓말함4 16:22 79 0
질영양제 추천해주라! 16:22 8 0
펌 상태로 머리 못자르지? 풀리거나 매직해야겠지..5 16:22 13 0
생리해서 그런가 오늘 진짜 예민 레전드네2 16:22 10 0
회사 잘리고 나서 당일엔 신기하게 ㄱㅊ았거든?8 16:22 392 0
회사가 이력서 열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17 16:22 100 0
나 남자어 개잘함2 16:22 44 0
이젠 더워서 헤드폰도 못쓰겠다 16:22 5 0
이성 사랑방/ 개백수 썸남 만나기 ㄱㄴ? 9 16:22 89 0
갑부인 남자가 자기가 목숨바쳐 사랑할정도로 사랑하는 여자에게 물질적으로.. 2 16:22 9 0
진짜 머리 뒷부분 자꾸 엉켜서 개빡친다 16:22 7 0
31살 여자 6천모은거면 엄청 적은거야?13 16:21 68 0
발바닥 살 까지는건 100% 무좀이야? 16:21 8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