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건강검진 이런거 때문에는 돈아까워서라도 참는데 

그냥 아무이유없이(?)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결국 이시간에 

출출해져서 맥반석 계란 하나 까먹음...

평소에 꾸준히 하는 애들 대단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애인있믐 익들아 너네 초콜릿 선물하니?4 16:14 31 0
부엌분리형 6평 원룸 중문에 커튼 다는 거 어때?? 7 16:14 62 0
나 토스 만원 쿠폰이랑 스초생케이크 둘 다 당첨됐는디 16:14 104 0
오늘(발렌타인데이) 꽃다발 사진 올린거면 애인 있는걸까? 7 16:14 129 0
토스 투썸 당첨되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23 16:14 816 0
동생이 이번에 차사고 났는데5 16:14 62 0
아 오늘 회사 너무 한가해... 하루종일 노는 중 16:13 16 0
이놈의 나라 도망쳐야지2 16:13 75 0
이성 사랑방 카톡 통합검색 기록3 16:13 81 0
아....오늘 피티함.....1 16:12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머슴상 좋아하는거같애 1 16:12 46 0
하 매달 대표님한테 교통비 입금해달라고 말하기도 눈치보인다2 16:12 240 0
집에 물새는데 월세10년째 안오르고 동결해주심56 16:12 1179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맞추러 가는데 4 16:12 73 0
이성 사랑방/ 나나나 초콜릿 깊티 보냈는데 부담스럽지 않겠지?? ㅠㅠ 10 16:11 260 0
애인이 혹시 나 이상하게 볼까..?17 16:11 109 0
갤럭시탭 s6 지금 사기 어때? 16:11 17 0
영화값 비싸긴 비싸다 볼려고 했다가 2d 15000원이라 뒤로가기 버튼5 16:11 22 0
이성 사랑방 30되니까 슬슬 결혼 걱정되네22 16:11 257 0
칼파제르 초콜릿 먹어본 사람? 무슨맛이 맛잇성??2 16:10 1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