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이 센건가..? 내가 최고지 했다가 나같은게 뭐라고 이러다가 또 내가 최고지.. 이래ㅜㅜ


 
익인1
원래 그게 맞음
3일 전
글쓴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눈거?
3일 전
익인1
웅 자존감은 별 거 아님 그냥 내가 괜찮아보이는 날은 올라가는 거고 이유없이 자꾸 실수해대는 날은 왜 이럴까하면서 잠깐 낮아지는 거고 그니까 난 자존감 높은 사람이야하면서 자만할 일도 아니고 낮은 사람이라고 하면서 자책할 일도 아님
3일 전
글쓴이
좋다 .. 🥹 친절한 설명 고마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6 9:2055363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11 12:5551766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9 10:1665705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0 14:4519912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9157 0
분명 아침에 갈색 냉이 비쳤는데 왜 생리 안 하지 16:09 16 0
일할때 좀 느리긴한데 배운 정석대로 하는거면 일머리 있는거야?12 16:09 20 0
익들아 몸은 안추운데 ㄹㅇ 얼굴이 넘 추우면 어떻게 해야됨.....??.. 5 16:09 20 0
오늘 면접 본곳 연락오는데...2 16:09 40 0
몸무게 평균 정도인데 턱살만 많아4 16:08 29 0
신경안정제 원래 이렇게 졸려?2 16:08 21 0
진ㅁ자 금요일만이라도 4-5시 퇴근했으면 좋겠어3 16:08 29 0
나 카톡 칼답스타일인 내 스스로가 부담스러워,, 쓴 소리좀 해줄래ㅠㅠㅠㅠㅠ20 16:08 342 0
이브 퀵 디엑스 효과 좋은데 이거랑 똑같은 한국 약2 16:08 16 0
여섯시간만에 인턴 자소서 갈겻다4 16:08 34 0
애인 내가 별로 안 좋아하나 이런 고민했는데2 16:07 42 0
이거 교통카드로 쓸 수 있는겅가?2 16:07 71 0
요즘 중국인들 인터뷰한거 해석해주는 계정들 16:07 31 0
사기꾼 수사 안하는거 진짜 심하다 16:07 18 0
다들 주변에 몇 번 머리 길이가 제일 흔해??31 16:07 737 1
다음주 부산 날씨 따뜻해?1 16:07 28 0
아 입맛도 없고 스트레스만 받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데 어렵다1 16:07 19 0
수면마취 그 호흡기 그걸로 하는 거야?????2 16:07 29 0
거울 보다가 외모 정병 생길거같으면 서브스턴스 생각하기...3 16:06 44 0
언니들 부모님이 내 인생 망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얘기할까?3 16:06 9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