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ㄹㅇ내 이상형인 남자있었는데 나이대는 못해도 30후 40초같았거든... 그와중에 운명에 장난인지 나랑 같은 역에서 내렸어.... 내가 사는곳 바로 옆에 아파트쪽으로 갔는데 백퍼 유부남이겠지... 라고 바래본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