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피부뿐만 아니라 내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지는 거 같아..

좋게 말하면 성숙해지는 거기도 하겠지? 근데 확실히 순수함이나 생기는 사라지네..기대감이라든지

왜 나이 먹을수록 남자나 여자나 어린 거 좋아하는지 알겠어



 
익인1
나이들어가는 걸 즐겨봐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889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4152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6 02.11 23:3620205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65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675 0
아니 가방순이 해주기로 부탁 받은 애가 나한테도 도와달라는데 왜케 싫지.. 12 02.11 23:56 308 0
경기 사는 익들4 02.11 23:56 24 0
이성 사랑방 아는 사람 전애인한테 9년만에 연락왔었대5 02.11 23:56 142 0
등기 주말에도 오지..?? 2 02.11 23:56 13 0
얘들아 나 첫알바 하려는데...5 02.11 23:56 66 0
이 마스카라는 절대 안번진다 1 02.11 23:56 19 0
컴활1급 보통 따는데 몇달걸려?2 02.11 23:56 63 0
경기도랑 부산 중에1 02.11 23:56 24 0
200여유 있으면 주식해?11 02.11 23:56 64 0
와 소름끼쳐 카톡이 7시에서 멈췄어.....17 02.11 23:56 1116 0
마라엽떡 금지당함 02.11 23:56 59 0
아이폰16 쓰는 사람?????6 02.11 23:55 34 0
이성 사랑방/이별 뭔가 너무 힘드니까 이제는 진짜 사랑이 아니었다고 믿고싶음 02.11 23:55 51 0
대학교 졸업하고 나서는 동아리나 모임 같은 건 어디서 구해?4 02.11 23:55 28 0
다이어트 중인데 마라샹궈 먹고 싶어 2 02.11 23:55 17 0
집 잘사는거 아니여도 평범만 해도 ㄱㅊ아?3 02.11 23:55 18 0
남친 많이 사겼을거 같다 이런거 칭찬인가?4 02.11 23:55 33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커플들아 주말 한주는 혼자 쉬고싶다는게9 02.11 23:55 146 0
명란아보카도덮밥 살찌나?3 02.11 23:55 18 0
마라엽떡시킬까 ㅇㅅㅇ1 02.11 23:5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