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무슨 그라탕도 맛있너보이길래 추가로 포장되냐고 여쭤봤는데 포장은 되지만 이것도 맛 별로라 함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궁금하니까 다음에 먹어보겠다 했다......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2
사장님ㅋㅋㅋㅋㅋ쿠ㅜㅜ돈버셔야죠..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442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3821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4 02.11 23:3619758 1
타로 봐줄게141 02.11 21:33565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183 0
50대 부모님들은 원래 먹는거 한식, 채소 이런거 좋아해? 0:07 12 0
아는 오빠가 밥 사준다는데 0:07 15 0
직장인 익들 회사에 사내커플 있어? 있다면 많아?1 0:07 18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이미지게임에서 이거 받았는데 무슨의미야?? 3 0:07 60 0
우울해서 재밌는얘기하고싶다했는디 왜케 기분나쁘지3 0:06 20 0
9 to 6 직장인들아 평일에 몇시에 자?20 0:06 421 0
이성 사랑방/ 엥 저녁먹자해놓고 대답햇는데 급 답장이 안옴 0:06 42 0
카뱅이랑 토스 연장 되려나? 0:06 58 0
은행원 하려면 어떻게해야해? 0:06 62 0
본인이 직접 느꼈던 피부 하얘지는법 말하구가자40 0:06 652 0
유튜브보면 30대 미혼여자는 다 망했다고 하는데2 0:06 37 0
이성 사랑방 혼인신고 늦게하는 이유가 뭐야?9 0:06 137 0
대창이 그렇게 맛있어?3 0:06 81 0
지금부터 30분 0:06 8 0
15학점 들으면 학교 몇번 감?4 0:06 24 0
공무원 진상민원인들 오바네1 0:05 27 0
편도염 자주 안생기는 방법 없을까2 0:05 16 0
이성 사랑방 estj 싫어하는거 어떤거 잇어???14 0:05 72 0
닥터프렌즈 선생님 세분 다 그만두신거야?1 0:05 35 0
다이소에서 일하는 아줌마들 너무 까칠해4 0:0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