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다단계인것도 알고 있고

소액으로 걍 재미삼아 해보는거라는데...

요즘 엄빠 세대들에 타고 타고 많이들 하나봐

아근데 뜯어말리고싶은데

이 수익구조를 너무 믿고있어서 미치겠다..... ㅜㅜㅜㅜㅠㅠ



 
익인1
그게 소액이겠어?
1개월 전
글쓴이
한도가 500달러(75만원)이라서 그이상은 못넣는대 나한텐 큰돈인데... 아 미치게ㅆ네 어떻게 말려 진짜
1개월 전
익인2
우리 부모님도 파이코인인지 뭔지 누가봐도 수상한거 진짜라고 믿고 앱 같은거 계속 돌려놓더니 자꾸 나한테도 어플 깔라고 자기 지갑에 있는거 보내주겠다그럼.. 개답답해서 얘기해봤자 말 안통할거같아서 그냥 아방하게 뭔 소린지 모르겠다고 무시하고 있음ㅜㅜㅜ
1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클릭만으로 돈을 버냐고... 본인들도 힘들게 돈벌면서 나한테 쉽게 버는 돈은 없다고 했으명서 왜저러지 진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00 13:0219812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16 9:4238475 1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4075 13:1715681 1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929 12:3217196 1
일상몸이 야해서 야동 안 보고 거울 보는 사람 있어?109 03.22 23:3224931 0
겨울쿨톤인데 뭐가 더 나아??7 03.22 23:11 75 0
집앞에서 닭강정 사먹었는데 어이없던 썰10 03.22 23:11 64 0
우리는 알바생들 안바쁠때 담배피우러가고 03.22 23:11 31 0
다이어트 하면 점심을 잘 먹어야겟다...11 03.22 23:10 70 0
떡져야 머리가 이쁜건 왜그라16 03.22 23:10 234 0
여드름 패치 진짜 좋넹1 03.22 23:10 27 0
여기 해외익들 많네5 03.22 23:10 75 0
부산 온천천 잘알 있어?? 10 03.22 23:10 156 0
Estj인데 애인한테 잘 안질리는거 나만 그런가? 같비티아이들아3 03.22 23:10 78 0
이성 사랑방 하 서로 할말 떨어져서 내가 좀 할말 없게 답했는데1 03.22 23:10 147 0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픈데….. 03.22 23:10 17 0
내일 혼자 용산에 옷 쇼핑 갈까말까 03.22 23:09 25 0
내일 셔츠만 입으면 추울려나? 03.22 23:09 13 0
목이 짧아지면 이유가 뭘까...4 03.22 23:09 121 0
음지 비제이들은 나이 먹어도 성장을 안 하는구나17 03.22 23:09 67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수험생인데 힘들다고하는게 부담돼 8 03.22 23:08 76 0
타미힐피거 옷 있는사람??!퀄리티어때???5 03.22 23:08 25 0
속옷 추천 해주라 ㅜㅜ1 03.22 23:08 52 0
하 카페알바보다 쿠팡뛰는게 낫다…… 2 03.22 23:08 2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동갑인데 한번씩 무의식적으로 오빠라는 소리를 해 충분히 기분나쁘지 않아?2 03.22 23:08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