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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3l

난 애초에 디시나 디시말투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인데,올해 중1 들어가는 동생이 알빠-노 알빠-노 거리거나 노 노 거리면서 노체 쓰길래 갑자기 성질이 나서

어디서 그따위 말을 배웠냐고 나도 모르게 뺨을 때렸어....



 
익인1
엉 뭔데 때림
2일 전
익인2
어… 뺨때린건 너무 급발진..; 말로 해도 되잔아
2일 전
익인3
어우 아무리 그래도 뺨을.. 때려도 팔이나 등짝도 아니고 어케 뺨을
2일 전
익인4
다른데도 아니고 얼굴때리는건...
2일 전
익인5
그건 훈육이 아니라 폭행
이유: 홧김에 했기때문

2일 전
익인6
과하긴했는데 나라도 말로 해서 안들으면 매 들었을듯
2일 전
글쓴이
아니 그래도 매를 드는건 절대 해선 안될짓 이라고 봐....차라리 그냥 주먹으로 때리는게 낫지
2일 전
익인6
그래? 그럼 니가 잘못했네 뭔 말이 듣고싶은거야
2일 전
익인7
걍 폭행이지..부모님이어도 과한데 그것도 동생을 ㅠ
담부터는 말로 먼저해

2일 전
익인8
ㅠㅠㅠ상황보니 저 말투만이 아니라 행동이 따라 왔을듯... 솔찍히 내 남동생이 그랬으면 개밟았을듯
2일 전
익인9
부모님이 너한테 그렇게 했었어?
2일 전
글쓴이
아니...? 전혀
2일 전
익인9
그렇게 배운것도 아니면서 왜 뺨을 때렸어ㅠ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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