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기본관리 좀 해주야겟서 에


 
익인1
기본관리해달라고하면 알아서해줘?? 시술받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알아서는 으니구 피부고민 얘기하면 해주지않을까?? 나더 처음이라서 ㅎ ㅠ 시술은 아니고 스킨케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1 03.22 17:4636906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51 03.22 22:5931456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95 03.22 21:4715153 1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7326 0
일상알바 무단퇴사했는데 사장이 나 소송 건대 87 03.22 17:568465 0
연애는 하고싶은데 돌아다니기 싫어..3 03.22 23:20 26 0
피부과 갔는데 피부장벽 무너졌다고10 03.22 23:20 561 0
전세사기 아직도 개많음?11 03.22 23:19 425 0
해외에서 인티 잘 안들어와져>?6 03.22 23:19 25 0
직급 나보다 낮은데 나이많은사람 03.22 23:19 31 0
여자 키 170인데 신발 사이즈 230인 경우 드물지 않아?6 03.22 23:19 28 0
피노키오에 나오는 요정 목소리 짱구엄마였음 03.22 23:18 11 0
자취방 옮길까 말까 3 03.22 23:18 16 0
ㅠㅠ 부모님 눈에는 내가 무슨 인플루언서 여신처럼 생겻나봄3 03.22 23:18 161 0
옷 못입으면 코디 뭐 보고 참고해야해?7 03.22 23:18 24 0
몇년전 우리지역 산불났을때 03.22 23:18 66 0
익들아 신카 아직 안써서 모르는데 혹시 400한도면 450 할부로도 못.. 6 03.22 23:18 91 0
그냥 일반 지인이라고 생각했던 분이 밥까지 사주면서 청첩장 주시는데5 03.22 23:17 59 0
식비 안 나간다고 치면 40만원으로 한달살기 완전가능일까? 9 03.22 23:17 23 0
사주에 다 남자복이 없다고 남자가 앞길 막는다 했는데 결혼했어 3 03.22 23:17 33 0
인티 글 삭제 한번에 못하나?4 03.22 23:17 88 0
여친 있는 바이 궁물받음~,, 심심혀4 03.22 23:17 24 0
아 자꾸 변기가 막히네 3 03.22 23:17 24 0
남이랑 비교하면서 살기 싫다 03.22 23:17 16 0
헬스장에서 운동하기에는 한여름 한겨울중에 뭐가 나은거같아?1 03.22 23:1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