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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8l 1
우리엄마가 교사라서 더 이해가안가..
애도잇다매


 
   
익인1
너도 보고있구나..ㅋㅋ 나 뉴스보고 이제 알았는데 진짜 놀람
1개월 전
익인1
애기 죽이고 죽는다고... 그와중에 정작 지는 죽지도 않고 진짜..ㅋㅋ
1개월 전
익인5
ㄹㅇㅋㅋㅋㅋㅋ혼자 죽지 쓸모없는 것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저런 정신병자를 왜 못 가두나 몰라
1개월 전
익인4
교사일 하다보면 진상 학부모들 때문에 충분히 정신건강에 문제 생길 수 있다고 봄
1개월 전
익인5
저런 정신병자를 교사직 안그만두게 냅둔 가족들도 이해 안감
1개월 전
익인5
밖에도 못돌아다니게 해야지
1개월 전
익인6
미쳤다 진짜 ... 진짜 미쳤어
1개월 전
익인7
원래 괜찮았는데 정신병이 생긴 듯...
이래서 정신병이 무서운 거임

1개월 전
익인8
못자른다잖아
1개월 전
익인9
갑자기 발병한거아냐?
1개월 전
익인10
지난 20년을 다 알진 못하니... 정신병이 어떤 계기로 생겼는지도 알수없고 생기고싶어서 생기는것도 아니니까... 살인범 옹호아님
1개월 전
익인10
난 교육청이랑 의사가 이해안돼... 애기 어쩌냐 진짜
1개월 전
익인11
교육청이 학교 방문 하고도 지시를 잘못하긴 했는데 교사가 병원애서 일상생활 가능함. 진단서 들고 복직 허겠다고 하면 교육청도 말릴 수 없어..
그게 현실…

1개월 전
익인11
교사를 하다보니 정신병에 걸렸응거란 생각은 안해??
살다보니 환경이 정신병 걸리게 했다는 생각은 안해??
쓴이 어머님도 교사라며…
어머니가 편한 학교에만 계시나봐…
나도 교사라 기사보고 맘이 편치 않고,
가해 교사가 제정신이 아니란건 알겠는데..
처음부터 정신병 있는 교사는 아니었을거라 생각해..
우리 학교에도 우울증있는 선생님.
교권 침해로 정신과 상담 받는 선생님들 많아….

1개월 전
글쓴이
사촌인 교사는 애들 때문에 울고 멘탈나가서 관두고 울엄만 중고딩들 기강잡고 살았음 근데 내 친구 교사 두명은 힘들어도 평상시에 웃으면서 잘 버티든데??
1개월 전
글쓴이
솔찌 20년 교사생활했으면 애들 아무리 노답이라도 어느정도 파악되고 적응되는게 정상아닌가 신입도아니고 20년가까이 교사했던사람이 갑자기 조현병생긴다는게 이해안가네
1개월 전
익인10
조현병은 진짜 갑자기도 생겨...!!ㅠㅠ 나 아는 사람 가족도 일 잘만 하고 잘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생기셨어....
1개월 전
익인12
학교다니면서 정신병 생겼어도 힘없는 어린애를 죽이는건 아니지... 미리 흉기까지 구입한 계획살인이고 그냥 싸이코패쓰임
1개월 전
익인5
물론 일하면서 생겼을 가능성도 있겠지
근데 저 교사 이 일 전에도 동료 교사 목조름

1개월 전
익인12
교사인데 동료교사들 중에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이상한 사람도 많음. 보통 이상하면 애들 못맡기니 담임도 안주고 업무도 다른 동료교사랑 안부딫히게 쉬운거 위주로 줘서 개꿀빨고 학교생활하는데 보고있으면 진짜 화나고 현타와
1개월 전
익인13
22 옆에서 다른 사람아 2인분 해야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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