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37 03.19 17:5174054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40 03.19 21:2520066 2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1 03.19 18:08169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27 03.19 16:1844743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5992 0
만약 아이가있는데 (전업주부인 상태) 남편이 바람폈으면 용서해줄거임?2 03.18 21:33 24 0
면접 볼때 이력서에 쓴 내용 말해도 되지?1 03.18 21:33 42 0
도서 미친 밀리에 기욤뮈소 대거로 들어올 예정....1 03.18 21:33 113 0
사투리랑 비문이랑 헷갈리는 사람 있더라...3 03.18 21:32 22 0
머리 좋은데도 한심하게 사는게 제일 보기싫음 03.18 21:32 42 0
지금 불경기, 구직난에 퇴사하는거 정신나간 짓이겠지?4 03.18 21:32 449 0
직장인들 원래 상사 다 줘때리고 싶어?2 03.18 21:32 36 0
요새 토익칠 때 모자 벗나?1 03.18 21:32 32 0
이성 사랑방 경기도-대구장거리중인데..ㅎㅎ데이트비용때매 애인이6 03.18 21:32 205 0
이성 사랑방 내일 8년만에 소개팅1 03.18 21:32 78 0
찌삐찌삐짜빠짜빠루비루비하는 회사원 구내식당2 03.18 21:32 24 0
ㅋㅋㅋ지금 회사 정말 바쁜 시즌인데 나 맨날 "차장님 때려치고싶어요" 03.18 21:32 29 0
익들은 골반 vs 가슴 뭐야9 03.18 21:32 246 0
인스타 이렇게 어떻게 하지??3 03.18 21:31 99 0
162 68키로 뚱익인데.. 일주일에 3~4번 운동하는거 어때????6 03.18 21:31 35 0
탄산 개강한 콜라 마시면 03.18 21:30 14 0
아니 근데 ㄸ자랑 좀 그만하면안돼? 17 03.18 21:30 398 0
지루성두피염 피부과 가면돼?2 03.18 21:30 21 0
캐리어 손잡이에 끼는 가방 같이 수화물 보내도 돼?4 03.18 21:30 35 0
익들아 너희도 볼이랑 이마 턱 피부타입 달라….? 크림 바르면 턱에는 여드름 쩌는데..1 03.18 21:30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