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항상 밤 11시에 가거든? 그래야 사람들도 좀 많이 빠지고 헬스 트레이너들도 퇴근하니까 피티받는 사람들도없고 꿀이란말이야 나는 운동할때 루틴이 있는데 누가 쓰고있어서 흐름 깨지면 좀 짜증남.. 그래서 항상 밤 11시에 가는데 애인이 그냥 일찍 가라는거야 위험하니까 근데 나도 뭔말인진알거든? 근데 계속 나한테 강요하듯이 일찍 가라고 계속 얘기하니까 짜증나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익인1
짜증남 그렇게 걱정되면 데려다주고 데리러오라해
1개월 전
익인2
지가뭔데 ㅋㅋㅋ 으 싫다
1개월 전
익인3
진짜 지가 뭔데
1개월 전
익인4
11시가 뭐가 위험함ㅋㅋㅋㅋ 술먹고도 잘만 들어가는 시간 아니냐...
1개월 전
익인5
꺼지라해 뭔 다큰성인한테 엄빠도 안하는 단속이야
1개월 전
익인8
2
1개월 전
익인6
아 진짜 우리 아빠같애서 짜증나고 스트레스받음 왜저럼
1개월 전
익인7
음.. 근데 조심은 해 ㅠㅠ 내가 안전한데 뭐~ 이러고 늦게 다니다가 길에서 성추행당함
항상 조심은 하고 다녀 난 한동안 집밖에 못나갔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1 03.22 17:4636906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51 03.22 22:5931456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95 03.22 21:4715153 1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7326 0
일상알바 무단퇴사했는데 사장이 나 소송 건대 87 03.22 17:568465 0
나랑 친구 카톡 대화 개웃긴 거 3 0:14 251 0
지금 목이 칼칼해서 목감기 걸릴까봐 무서운데 목캔디랑 호올스중에 뭐가 더 효과좋아?.. 0:14 11 0
너네 오늘 뭐입었어?1 0:14 31 0
다들 엄마한테 잘해라5 0:14 322 1
불교지만 성당 놀러가도될까7 0:13 28 0
아이폰 삭제한 사진 복구 하는 법 없니 제발... 제발......6 0:13 466 0
이런것도 다 질투심, 열등감이겠지?6 0:13 44 0
할미들 여기서 모르는 드라마 잇음?9 0:13 54 0
혹시 세무직 9급 공시 난이도 어때? 0:13 20 0
편입해본 사람 있어? 3 0:13 25 0
엠티가면 보통 마지막날 몇시쯤 올라와? 3 0:13 13 0
같이 다니면 기분좋은 친구들 있어?3 0:13 29 0
결혼식 혼자 가면 밥도 혼자 먹어?6 0:13 42 0
날 잘 알아주는 친구 한명이 있으면 좋겠다 0:13 18 0
다들 본인이라면 어디 갈래? 교대vs간호37 0:12 215 0
알바에서 아이스크림사주면 솔직히 바 말하지않음??? 4 0:12 49 0
아는 여자애 진짜 만화에서 찢고나온애 처럼 생김.. 0:12 27 0
면접 준비하는데 진짜 아무말도 안나오는데..5 0:12 48 0
강아지는 진자 너무 사랑스러버2 0:12 234 0
다들 자랑거리랑 부러워하는거 적고가주라2 0:12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