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였냐면 가끔 보거나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은 나인걸 몰라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딩 동창, 병원, 약국 등등....
매일보는 사람 아니고 가끔 보는 사람들은 나 몰라봄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신분 세탁한 기분이라 즐거웠음ㅋㅋㅋㅋㅋㅋ
다시 염색하니까 넘 오랜만이라고 반겨주더라.... 나는 몇주전에 봤는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