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42 03.19 17:5174756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252 03.19 21:2520825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196 03.19 18:081772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30 03.19 16:1845398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3 03.19 16:2016258 0
정장 입고 출근하는 익 있어?3 03.18 21:17 22 0
서류 떨어질까봐 쫄림.,, 03.18 21:17 18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폴리아모리래…13 03.18 21:17 481 0
신입 치과위생사인데 마음만 급해서 맨날 덤벙거려ㅜㅜ3 03.18 21:17 35 0
와 ㄹㅈㄷ 정떨어짐 03.18 21:17 3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애가 나 스토리 못 보게 해둠 ㅋㅋ1 03.18 21:17 171 0
아 개어려워 03.18 21:17 12 0
이성 사랑방 말로는 다해줄거처럼1 03.18 21:16 35 0
이성 사랑방 아는 오빠 왜 이래 03.18 21:16 47 0
와오씨 방금 똥 싸다가 엉덩이에 닿아버림..56 03.18 21:16 970 0
157에 이쁜 몸무게 몇이라고 생각해?9 03.18 21:16 119 0
대기업 계약직 면접 보고 왔는데 불합격했어 03.18 21:16 37 0
메머트익스프레스 연유커피에 우유 안들어가고 물 넣는거 충격임13 03.18 21:16 431 0
승무원 친구헌테 무슨선물해주징1 03.18 21:15 61 0
건강주스 디톡스주스 해독주스 클렌즈?주스 마시는사람있엉?1 03.18 21:15 11 0
매직같은 펌 제대로 해본 적 없는데 하면 진짜 편한가2 03.18 21:15 17 0
핸드폰 두 개로 유튜브 틀어서 보다가 한 개 껐당.. 03.18 21:15 12 0
이성 사랑방 여둥들 연하 몇살까지 만날 수 있어??10 03.18 21:15 163 0
나 나름 사람들이 많이 쓰는 브랜드 MD인데2 03.18 21:15 100 0
보통 회사면접 이력서 갖고 오라고하면 자소서까지 가져가야해?2 03.18 21:15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