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스포츠선수 좋아해도 남미새 bl봐도 남미새

언제는 남자에 미쳐서 남들한테 피해주는 애들이 남미새라더니 이제는 뭐만하면 남미새여



 
익인1
정작 남초에선 비엘 보는 여자들 욕하던데 여기선 남미새라고 하네
1개월 전
익인2
남혐 심하거나 레즈인 애들이 그런 선동 잘함
1개월 전
익인3
비엘보는애들이 왜 남미새짘ㅋㅋㅋ남혐 심한 애들 많은데...
1개월 전
익인4
ㄴㅁㅇ 걍 이성애자 여자면 남미새 취급하네 이제
1개월 전
익인5
걍 본인이 정병걸려서 그럼 왜저러나 몰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801 03.19 17:5181973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61 03.19 21:2529570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63 03.19 18:0825383 0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90 03.19 16:2019699 0
이성 사랑방한결같고 오랫동안 연애하는 남자 특징좀 알려주고 가47 03.19 17:2224143 0
골수검사는 신경 건드리는 거지..?2 03.18 22:48 27 0
울 집 강아지 닭뼈 먹은 것 같은데.. 괜찮으려나 03.18 22:48 16 0
직장 동료가 열심히하면 힘들어? 3 03.18 22:48 42 0
힘든일 회피할때마다 퀸가비 사고방식 맨날 읊조림2 03.18 22:48 466 2
몇년만에 재가입햇는데 분위기 왜케바뀌엇어?? 03.18 22:48 22 0
에타에서 만나는거 진짜 개개개개개오바지?2 03.18 22:47 28 0
진짜 문과 현실은 암담해...??ㅠㅠ59 03.18 22:47 645 0
피곤한 사람한테 보내도 된다안된다1 03.18 22:47 31 0
사내부부면 각자 배우자의 험담도 들려올까? 03.18 22:47 8 0
문창과나 연영과 등 글 쓰는 과 익 있어⁉️⁉️2 03.18 22:46 50 0
로또 1만원 다 꽝으로 많이 나오니1 03.18 22:46 20 0
통 아이스크림 먹으면 뭔가 급하게 먹게되는것같아서 안좋아함 03.18 22:46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외로움 공허함 어떻게 견뎠어?3 03.18 22:45 109 0
내 친구는 참 한심한데 어떤면에선 존경스럽고 그럼...... 03.18 22:45 157 1
아니 이 유튜버 어떻게 광고가 아닌데 단독할인이벤트인거임? 03.18 22:45 40 0
아 파이어족 책 읽고 있는데 열받아 03.18 22:45 68 0
150중반인데 면셔츠자켓68이면 03.18 22:45 7 0
아 컵누들 같은 건 줄 알고 샀는데 03.18 22:45 15 0
간과 신장에 독성이 없는 약이 나올수가 있어? 03.18 22:45 20 0
솔직하게 너네 키 큰거 부러워?64 03.18 22:45 126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