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역사를 살퍼보면 전쟁으로 시작해서

전쟁으로 끝나고 죄없는 무고한 사람들

붙잡아다 고문하고


학교폭력 왕따에 (옛날) 군대 부조리 심할때는

사람 맞아죽을때까지 팼고


사람들끼리 서열질하고 서열낮으면

은따시키고


사회에서  실수하기를 기다렸다

약점 잡히면 그걸로 개밟듯이 밟고..


혼자있거나 내향적이면 표적이 되고

일 못하면 사방에서 밟으려고 들고


사회적 약자 멸시에 조롱에


사회에서 정치질부터 갈굼 뒷담화에


주변 천지가 사기꾼이고 인간 욕심은

끝이없고 한없이 이기적이고


정말 열거하자면 밤을 새도 끝이없음..


이러면 또 좋은사람도 많아~ 이러겠지..

잠깐 스쳐지나가는 인연은 누구나

"좋은 척"을 하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올러의 KBO 정규 첫 경기, 올러의 KBO 첫 승을 위해 안.. 5288 03.25 17:3432421 0
삼성/OnAir 🦁 나는 시즌 첫 등판인 원태를 위해 삼성 라이온즈가 홈런을 쳐 준다는 말을 참..5605 03.25 17:3632915 3
일상우리집 자매 ㄹㅇ 전쟁 중. 객관적으로 누가 방 양보해야 해? 좀 길어,,247 03.25 20:3022151 0
롯데 🌺 250325 달글 오늘은 개막하자‼️ 🌺 7682 03.25 17:022603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26 03.25 22:1519862 0
목요일에 비 오면 불 좀 잡힐라나?5 0:18 659 0
세무 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한게 재무회계팀 지원할 때 직무경험으로 쓸 수 있어?5 0:18 121 0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2 0:18 299 0
주4일 연차 없음 vs 주5일 연차 있음4 0:18 68 0
남자들은 여친이 모솔이라하면 6 0:18 68 0
넘배고픈데 간계밥 해먹으까 마까 10 0:18 23 0
산속 동식물들은 대피도 못하고..1 0:18 32 0
경북익 도망갈 준비하고 있음41 0:17 2237 3
대전사는 익들 술집 추천해줄사람6 0:17 20 0
익들아 소식할거같은 이미지는 어케 생긴거야? 4 0:17 25 0
불 나서 안타까운건 알겠는데 자꾸 우리가 뭘 해야 한다느니7 0:17 667 0
LA 산불도 한 한달내내 지속되지않았나?.... ㅠㅠ아 0:17 38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김에 머리나 길러야지2 0:17 46 0
회사 후기 검색할때마다 욕밖에 안 써있는데 아무데도 못믿겠네 1 0:17 17 0
익들같으면 엄마가 보낸 비싼 과자 연구실에 나눔할겨? 11 0:17 101 0
미술관 알바 면접 까다로워?ㅠㅠㅠㅠㅠㅠ 0:17 16 0
이성 사랑방/기타 모쏠 어떡하지5 0:16 130 0
이성 사랑방 이중에 뭐야????3 0:16 38 0
나 요즘 자궁이 자주 아픈데 병원 가야겠지?4 0:16 36 0
여단오 보니까 인공강우 이런 것도 있던데 7 0:16 55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