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살퍼보면 전쟁으로 시작해서
전쟁으로 끝나고 죄없는 무고한 사람들
붙잡아다 고문하고
학교폭력 왕따에 (옛날) 군대 부조리 심할때는
사람 맞아죽을때까지 팼고
사람들끼리 서열질하고 서열낮으면
은따시키고
사회에서 실수하기를 기다렸다
약점 잡히면 그걸로 개밟듯이 밟고..
혼자있거나 내향적이면 표적이 되고
일 못하면 사방에서 밟으려고 들고
사회적 약자 멸시에 조롱에
사회에서 정치질부터 갈굼 뒷담화에
주변 천지가 사기꾼이고 인간 욕심은
끝이없고 한없이 이기적이고
정말 열거하자면 밤을 새도 끝이없음..
이러면 또 좋은사람도 많아~ 이러겠지..
잠깐 스쳐지나가는 인연은 누구나
"좋은 척"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