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내생일 4일 전에 모여서 축하해주는데
내가 홀랑 그친구 생일당일, 전날, 전전날 껴서 여행잡고 스토리 올려버림
근데 나 진짜 그 일정밖에 안 되거든 
ㅜㅜㅜㅜㅜㅜ 친구가 왜 내생일에 여행가냐 이러고 답장왓는데
주절주절 당황해서 대답햇는데 그래도 미안하네 
미리 해주겟다곤 햇는데 우리랑 당일에 파티하고싶엇을수잇잔아


 
글쓴이
미리 아 니생일 이땐데 나 이때 여행가야될즉 이렇게 언질이라도 햇어야 됐던 거 같움 ㅜ
2일 전
익인1
원래 매년 파티했어??? 난 축하한다는 말만 해주면 전혀 상관 없어서 신기하당....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에서 스초생 받자🤎🤎🤎1037 02.13 12:1635195 6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436 02.13 10:3889479 5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293 02.13 17:1168827 11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184 0:147312 5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32 0
혹시 지금 베이징인 사람 없겠지?? 02.12 00:40 22 0
남자가 나한테 의지한다는게 02.12 00:40 18 0
옆집 방구 뀌는 소리 들림2 02.12 00:40 30 0
장거리 가야할때 차대신 비행기타는사람 부자일까?7 02.12 00:40 36 0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건강하게 8키로만 빠졌으면2 02.12 00:40 17 0
내가 좋아하는 옷들 다 독기룩 st임1 02.12 00:40 20 0
피부과 장벽 레이저가 도대체 뭐야? 아는 사람? 02.12 00:40 19 0
맞고 자란 애들아... 다들 맞아본 무기(?) 중에 뭐가 젤 아팠음15 02.12 00:40 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애인이랑 하루를 공유하고 그런게 좋은데16 02.12 00:39 336 0
테무보는데 어이가없네ㅜ 02.12 00:39 90 0
넷플 1년 팟 구하는 거 믿을 수 있능 거야?1 02.12 00:39 23 0
거제에 물멍하기 좋은 카페 추천해줘..!! 02.12 00:39 14 0
임용고시 경기 다시 발표한거29 02.12 00:39 1282 0
미루기의 끝판왕이다 진짜 02.12 00:39 22 0
5년만에 미용실가서 머리바꾼다고 레이어드컷 햇는데 후회댐 02.12 00:38 86 0
유튜브가 그렇게 돈을 잘버나 02.12 00:38 68 0
아 임용 합격 소식 너무 힘들다~16 02.12 00:38 1075 0
아오 결혼식 축의금 아까워 죽겠음 02.12 00:38 32 0
밑둘레 작은데 가슴 큰 거 개극악이다 진짜4 02.12 00:38 141 0
300초중반대 직장인 대출 얼마정도 나와???4 02.12 00:38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